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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입술은 다양한 메시지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상징” 리만머핀, 마릴린 민터 개인전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1984년 위성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
- [국제갤러리] ‘합이합일 분이분일’, 재료(나무)가 내가 하나가 되어야 작업이 이뤄진다. 김윤신의 개인전
- [전시] 계절과 시간을 담아낸 산수가 펼쳐지다. 강서경 개인전 《마치 MARCH》
- [갤러리] ‘바람이 만드는 경치’, 세 작가(김민정, 도윤희, 정주영)의 시각과 시선으로 담아낸 ‘풍경(風景)’
- [전시] 상상과 책을 통해 예술을 펼쳐내다. 리너스 반 데 벨데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