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50여 년 간 수집한 다양한 고미술품을 만나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
기사입력 2020.11.12 16:25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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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 고려 14세기, 비단에 채색, 보물 제1426호.jpg
수월관음도, 고려 14세기, 비단에 채색, 보물 제1426호 / 수월관음도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보타락가산을 찾아간 선재동자가 관음보살과 만나는 『화엄경(華嚴經)』 「입법계품(入法界品)」의 한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고려 후기에 많이 제작되었다. 화면 우측에는 반가좌로 앉은 관음보살이, 좌측 하단에는 합장을 하고 관음보살을 올려다보는 선재동자가 위치한다. 일본에 있던 이 작품을 아모레퍼시픽이 문화재 환수의 일환으로 구입하였고, 국내에 현존하는 5점의 수월관음도 중 하나로 보물 제1426호로 지정되었다.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고려시대 불교회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수작이다.

 

 

 

[서울문화인] 보물 제1426<수월관음도>, 보물 제1559<감지금은니대방광불화엄경>, 보물 제1441<백자대호>, 보물 제1450<분청사기인화문사각편병> 등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50여 년 간 수집한 다양한 고미술품을 선보이고 있는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 - FROM THE APMA COLLECTION이 올해 말(12/27)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하여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_전시장 전경_회화 01.jpg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_전시장 전경_회화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_전시장 전경_도자2.jpg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_전시장 전경_도자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_전시장 전경_공예.jpg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_전시장 전경_공예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부터 관람객을 맞이하였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으로 약 두 달간(8/25~10/19) 중단되었다가 지난달 20일부터 관람을 재개하였다. 이번 전시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50여 년 간 수집한 고미술품을 선보이는 만큼 일곱 개 전시실에서는 도자회화금속목공예 등 여러 분야의 작품 1,50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지난 2018년 고미술 기획전 조선, 병풍의 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품 병풍 일부를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도자공예품은 삼국시대 토기부터 청자, 분청사기, 백자까지 커다란 테이블 위에 수백 점의 도자를 배치하여 천오백여 년의 도자역사를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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