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7일(토) 덕수궁 돌담길 40개팀 릴레이 공연하는 ‘거리예술존’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8.10.25 01:52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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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포스터.jpg

 

 

[서울문화인]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덕수궁 돌담길차 없는 거리에서 1027() 오전 11시부터 오후 52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8 거리예술존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공연>이 진행된다.

 

지난 5월부터 광장, 공원, 시장 등 100여개 야외공간에서 공연하고 있는 ‘2018 거리예술존거리공연단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설치된 4개의 무대(A,B,C,D 구역)에서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은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크게 4개 분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부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7080 음악과 젊은 층이 좋아하는 어쿠스틱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운치 있는 돌담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가을의 낭만을 만끽해볼 것을 추천한다.

 

거리 공연의 <음악> 분야에서는 신나는 요들송을 들려주는 알프스노래친구들’, 뛰어난 실력으로 JTBC 히든싱어5에 출연한 신용남’, 거리예술존 관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힌 줌마밴드 통노마18개 팀의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기악> 분야에서는 페루출신의 외국인 연주자로 범라틴계 음악을 연주하는 라파엘몰리나’, 수준급의 아코디언 연주팀 ‘FREE’, 현란한 바이올린 연주의 바이올린 440’ 등 총 9개 팀이 다채로운 악기연주를 선보인다.

 

한국의 멋을 보여주는 <전통> 분야에서는 아름다운 해금 선율의 은한’, 크로스오버 국악 사운드를 들려주는 예결밴드’, 한국 무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은하예술단등 거리공연으로는 보기 드문 6개 팀의 전통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퍼포먼스> 분야는 여성 의장대팀 ‘Wonder place’, 뮤지컬 공연팀 ‘4km’, 관록의 마술사 콧털매직유랑단7개 팀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릴레이 리플렛.jpg

 

 

<거리예술존>은 청계천,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린이대공원, 한성백제박물관, 서울풍물시장, 평화시장 등 100개 이상의 야외공간에서 5월부터 11월 초까지 상설로 진행되며, 거리예술가에게는 예술 활동의 공간을, 시민에게는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 거리예술존 돌담길 릴레이 공연’>의 일정과 출연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busk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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