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당놀이의 부활을 꿈꾸는 ‘뺑파’

기사입력 2018.09.11 23:46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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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파 02.jpg
김진태, 심형래, 방미, 최주봉, 김유나

 

 

 

 

[서울문화인]마당극의 대부 최주봉, 김진태 그리고 심형래, 방미, 김유나가 뭉쳐 새로운 마당극 뺑파을 위해 뭉쳤다.

 

마당놀이 뺑파심청전원본에, 심봉사를 유혹해 재산을 갈취하여 도주하는 여자로 잠시 나오는 뺑덕 어멈(뺑파)’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올 5월 장충체육관에서 선보였던 뱅파 게이트와는 극본은 물론 제작진이 새롭게 교체되어 선보이는 마당극이다.

 

전훈 연출은 마당놀이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20년 전에 난타초연을 했었다. 그런 우리 것들이 세계화 되는 것의 가능성을 보았다그 다음은 마당놀이라는 우리만의 장르가 재밌고 여러 가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도전하게 됐다”, “하지만 지난번(5)에 선보였던 뱅파 게이트와는 극본은 물론 제작진까지 새롭게 교체되어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연출 방향과 음악에 맞춰서 의상 역시도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뺑파 게이트에서 심봉사 역에 이어 이번에도 십만 냥을 타서 살아갈려는 중간에 뺑파라는 여인을 만나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심봉사 역에 최주봉이 하지만 김진태는 지난번 '뺑파 게이트'에서는 최주봉과 심봉사 역에 더블 캐스팅 됐었는데 제가 덩치가 있어서 심봉사인데 불쌍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엔 해설자를 맡았다고 밝혔다.

 

심형래는 '뺑파게이트'에 이어 다시 황봉사 역을 맡았다. 그는 제가 개그로 시작해서 영구, 내일은 챔피온 이런 것을 했었다. 그러고 나서 영화로 시작을 했다. ‘용가리’, ‘디워를 해보다가 뺑파 게이트를 통해 마당극은 처음 해봤었다, 우리나라에 이때까지 이런 게 많이 없었던 게 아쉬웠다.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연극이 많지가 않은데 뺑파는 정말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는 새로운 연극이 아닐까 생각한다말했다.

 

뺑파역으로 누구보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방미는 한국에 23년 만에 정착을 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제가 마침 한국에 온 걸 TV에서 보시고 섭외를 제안하셨다. 하지만 이번에 마당놀이가 처음이 아니라 데뷔 때 MBC 마당놀이를 했었다이어 “‘뺑파가 저와 잘 맞을 것 같다. 장르적으로도 특이하게 현대적 퍼포먼스를 가미해 많은 것들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대하셔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신인 가수 김유나가 ‘심청역에 도전한다. 그녀는 마당놀이가 10년 만에 다시 올라가는 것이라고 들었다. 마당놀이가 우리의 것이다. 요즘 라이센스 뮤지컬이 많이 있는데 저희 전통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2018 마당놀이 뺑파는 오는 924일부터 105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하루에 두 번씩 공연된다. 오늘(27)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뺑파'는 판소리 '심청전'에서 심봉사를 유혹해 재산을 갈취해 도주하는 여자, 뺑덕 어멈(뺑파)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극이다. 924일부터 105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공연된다.

 

더불어 마당놀이 빵파는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복과 함께 할인 한복 입고 공연 관람할 경우 10,000(공연 전 예매자까지 해당), 다문화 할인 외국인과 함께 관람할 경우 10,000(공연 전 예매자까지 해당), 온 가족이 함께 방문 예매자가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경우 10,000(2인 이상 적용 / 공연 전 예매자까지 해당)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선실 기자]

 

 

 

 

 

[이선실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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