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대문, 명동, 중림동, 시청&광화문 등 3개 미식투어 코스 선보여

기사입력 2017.11.01 00:12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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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이미 세계의 유명 미식 도시에서는 음식여행(food tour)’의 한 방법으로 3~4시간의 도보여행을 통해 방문하는 식당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음식관광상품인 테이스팅 투어(Tasting Tour)가 많이 운영 중에 있다.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44.5%가 미식 탐방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16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할 만큼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 1019일부터 서울로 7017’ 인근 지역의 맛집과 역사적인 장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음식도보여행상품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 '17년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공개오디션을 통해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가스트로투어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남대문&명동 코스, 중림동 코스, 시청&광화문 코스 등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서 남대문 시장과 북창동, 명동을 아우르는 남대문&명동코스는 남대문 시장의 칼국수, 갈치 골목 등을 방문하면서 시장의 유명음식을 시식한다. 북창동의 한식당과 명동의 차이나타운 등 대표적인 맛집을 방문 예정으로 서울의 근대사 이야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문 음식점으로는 남대문 시장 내 거제식당, 막내 횟집, 북창동 한가람, 명동의 산동교자, 도향, 에쎄레 등이 있고, 방문 명소는 남대문, 남대문시장, 한국은행박물관, 명동성당 등이 있다.


 


중림동코스에서는 소설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배경으로 유명한 중림동의 유서 깊은 맛집들과 서울로 7017’을 통해 동네 유입이 편리해지면서 새롭게 생겨난 맛집을 방문하면서, ‘칠패시장약현성당’, ‘학사문화를 이끌었던 종로학원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방문 음식점으로는 현대수산, 중림집, 학림학사, 미름, 해원각 등이 있고, 방문 명소는 약현성당, 충림각 등이 있다.


 


시청&광화문코스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음식거리 피맛골을 회상하며 광화문광장의 민주화 이야기 등 한국 근대사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다. 방문 음식점으로는 부민옥, 한식문화관, 미진, 광화문집, 르풀, 전광수 커피 등이 있고, 방문 명소는 서울시청사, 모전교, 피맛골목, 경희궁 금천교, 돈화문, 덕수궁 및 정동 길 등이 있다.


 


서울가스트로투어 강태안 대표는 공모전 입상 후 6월부터 8월까지 식당 섭외를 위해 매일 같이 발품을 팔면서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는 식당대표들과 함께 소통하며 메뉴를 개발했다고 한다.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의 가격은 외국인 개별 여행의 경우 남대문&명동코스는 $75, ‘중림동시청&광화문코스는 $80이고, 국내 10인 이상 단체 관광의 경우 특별 단체 요금이 적용된다. 영어 해설의 경우 홈페이지(www.GastrTourSeoul.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우리말 해설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8888-35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이러한 미식투어 상품 외에도 서울시는 개별 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16년부터 서울-관광 스타트업공개 오디션을 통해 기술기반형 서비스와 체험형 상품 서비스를 선정하여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관광 스타트업 프로젝트,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개별관광객(FIT) 비율이 증가('1675%)함에 따라 공공분야의 손길이 닿지 않는 관광시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서울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겸비한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개별여행객의 관광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와 매력적인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17년 총 7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현재 프로젝트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모든 결과물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ostw@naver.com]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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