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첫 페스티벌이 열리다.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_한식, 미래를 말하다’
기사입력 2016.09.29 22:44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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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_한식, 미래를 말하다


 


[서울문화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이 한식 진흥과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_한식, 미래를 말하다를 지난 27일부터 101일까지 개최한다.


 


2015년 발표된 한류 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로 한식이 K-POP과 드라마를 제치고 한식이 1위에 오르는 등 한식은 한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 농식품 소비 촉진과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시작된 한식 페스티벌은 한식 세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코리아고메(50개 한식레스토랑), 전문가 포럼(한식 미래를 말하다), 토크콘서트(가을밤의 한식하모니), 한식문화특별전, 쿠킹클래스(오감만족 한식) 등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28일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가진 개막식에는 한식재단 홍보대사 에릭 남 위촉식과 에드워드 권, 강민구 쉐프의 쿠킹쇼가 진행되었다. 두 쉐프는 비빔밥 샐러드무만두 닭고기탕을 선보였다. 이어 전문가 포럼에서는 한식 세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식재단 홍보대사 에릭 남 위촉식(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실장, 에릭 남, 한식재단 윤숙자 이사장)



쿠킹쇼, 에드워드 권


 


또한, 스타셰프의 한식 이야기와 국악·K-POP이 만나 한식의 과거와 미래를 풀어가는 이색적인 토크콘서트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한식 토크콘서트 가을밤의 한식 하모니에는 에드워드 권과 유현수 셰프, K-POP 스타 에릭 남, 소리꾼 이진우가 참여해 한식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에 어울리는 음악 공연을 펼쳤다.


 


1부에서는 유현수 셰프와 소리꾼 이진우가 함께 한식의 과거를 주제로 무대를 꾸며졌다. 유현수 셰프가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등의 판소리에 등장하는 선조들의 식문화를 설명하면 소리꾼 이진우가 직접 해당 대목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한식재단은 토크콘서트 시작 전 흥보가에 등장하는 호박떡 시식회를 진행해 판소리에 등장하는 한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2한식의 미래섹션에서는 에드워드 권 셰프와 가수 에릭 남의 무대가 이어졌다. 오랜 시간 해외에서 생활한 두 사람은 현재 세계 속에서 한식의 위치와 앞으로 발전해나갈 한식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경험을 통해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에릭 남이 천국의 문’, ‘Good for you’ 등을 부르며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서 한층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가을밤의 한식하모니_에드워드권 에릭남


 


이어지는 3부에서는 Q&A 시간을 통해 에드워드 권, 유현수 셰프와 관객들이 함께 한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식재단 윤숙자 이사장은 "한식을 단순히 먹거리가 아닌 문화 콘텐츠로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식과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앞으로도 문화 콘텐츠로서 한식의 역할을 확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은 50개 한식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코리아 고메’, 전시회 한식 문화 특별전’, 쿠킹 클래스 오감만족 한식등 한식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101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 홈페이지(www.hansik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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