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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서울무형문화재 제37호 옥장 엄익평님
어린 아이들 눈에도 신기한 모양이다.
서울무형문화재 제8호 삼해약주장 권희자님
삼해약주를 시음하는 일본관광객.
서울무형문화재 제19호 체메우기장 최성철님.
서울무형문화재 제9호 향온주장 박현숙님과 누룩밟기.
고수의 시범.
안되면 이렇게 라도.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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