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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한국의 현대공예작품이 9월 9일(수)부터 9월 13일(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제2회 공예아트비엔날레 헤벨라시옹(REVELATIONS, 이하 공예아트비엔날레)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
‘한국의 새로운 발견(Révélations en Corée)'의 주제관으로 꾸며질 한국관은 그랑팔레 정중앙에 150㎡ 규모로, 전시연출은 독일․일본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강신재·최희영 보이드플래닝 대표가 한국 전통소재인 한지와 발을 가지고 ‘한국적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만들어진 공예작품 중에서 그동안 해외에서 호평 받는 도자·금속·섬유·유리 등 6개 분야, 22명 작가의 180여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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