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인] 경북도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건 가운데 지난 4월부터 서울지하철 1호선에 경북도 각 시군의 관광이미지로 장식한 열차를 운행하여 승객들로 특색 있는 열차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데 최근 가을테마로 전면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 가운데 직접 지하철에 시승하여 홍보활동을 가진데 이어 명동에서 '가을이 좋다! 경북이 좋다!' 라는 슬로건으로 선두로 경북 가을관광 홍보이벤트와 드라마 '선덕여왕' 의 홍보이벤트 함께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신중목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이희도 경북관광마케팅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경북 23개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출신으로 경북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송인 김종국 씨를 선두로 드라마 '선덕여왕' 홍보팀과 함께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지하철 승객은 물론 명동에 함께한 많은 시민과 외국관광객들로부터 큰 시선을 끌었다.
이희도 경북관광마케팅사업단장, 신중목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방송인 김종국, 추창호 용산역장 지하철 1호선 객실내에서의 홍보활동 고적대를 선두로한 명동에서의 퍼레이드 드라마 '선덕여왕' 홍보퍼레이드 새로운 볼거리에 모두들 카메라를 내미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모습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일본관광객. 일본관광객 경북마스코드 나리와 드리와 함께 찰칵! 허중학 기자 ostw@freechal.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c) 서울문화인신문에 있음>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sculture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