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인] 올해 34번째를 맞는 전통공예명품전은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의 회원전으로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 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대한민국 명장 등과 종목별 우리나라 전통공예를 대표하는 공예작가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 전통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통공예명품전은 문화재청과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강남구 봉은사로)에서 6월 5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단, 토요일은 오후 5시 종료)>까지 열린다.

이영분-육골베게

이영분-퇴침

이영애-후수

이재순-석조풍기대

이재옥-민족중흥의동량

이형근-칠첩반상기

장승천-달마도

전안원-상인지어환시자상함혈분인선오기구

정관채-한국전통쪽염색

정봉섭-은대삼작노리개

정춘모-음양사립

조남용-낙원도

조복래-경상도반닫이

조영희-지장보살

조정화-솜누비저고리

조화신-목침

지희영-연화조도

진병근-천자문

진종만-청화백자박쥐문병

채주원-도포끈

최남경-십장생도

최문정-금문가리개

최태귀-거문고

한민정-선재동자

한상봉-낙죽장도

한상수-활옷

한상수-활옷

홍루까-산수화

홍연화-지승다구일습

홍훈표

황정수-능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