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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올해 34번째를 맞는 전통공예명품전은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의 회원전으로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 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대한민국 명장 등과 종목별 우리나라 전통공예를 대표하는 공예작가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 전통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통공예명품전은 문화재청과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강남구 봉은사로)에서 6월 5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단, 토요일은 오후 5시 종료)>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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