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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관 건립 공사 6월 11일 완공 예정, 92% 공정률 진행 중
- 문화예술계 인사 대상 설명회 개최, 일반인 현장투어 초청 등 대국민 소통 강화[서울문화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건립중인 서울관 준공 및 개관을 앞두고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4.25/ 5.2/ 5.16), 대국민 대상으로 네 차례(5.11/5.18/5.25/6.1)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먼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건립상황 설명, 개관 전시 준비현황 설명, 서울관 개관에 따른 새로운 국립현대미술관 MI 발표, 기념 촬영, 건립현장 시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일반시민 대상으로는 격 주간으로 네 차례 (5.11/5.18/5.25/6.1)에 걸쳐 현장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각 투어 당 선착순 50명)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2009년 착공해서 현재 공정율 92%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3. 6. 11 준공식, 11.12 개관 예정이다.
일반인 서울관 건립현장 초청 현장투어 계획행사 개요
o 일 시 : 2013. 5.11(토)/ 5.18(토)/ 5.25(토)/ 6.1(토) 14:00 ~ 15:30
o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현장 상황실
o 참석대상 : 일반시민 매회 50여명(파워블로거․온라인신청자 등)
o 주요내용 : 작가와의 대화, 건립현장 투어, 체험프로그램, 포토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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