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국악대중화를 위한 전통예술 상설공연 ‘얼쑤’

기사입력 2013.08.21 02:25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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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 내 전통 문화를 선보이고,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퓨전국악 최고연주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상설공연 ’얼쑤'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광)이 운영하는 송도 트라이볼(관장 이승미)에서 공연된다.



 



 


2013 전통예술 상설공연 ’얼쑤‘는 지난 5월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시작되어 8월부터 10월에는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2013년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인천시민들을 찾아 간다.



 


인천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상설공연에는 인천국악관현악단, 고래야, 연희집단 The광대, 한국국악협회, 소을소리판, 스톤재즈 등 국내 최고 전통분야 예술가들이 인천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예술의 볼거리가 제공한다.



 


미추홀2000년, 인천정명600년을 기념하여 인천의 역사,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는 이번 공연은 2013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 경기대회, 제94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있으며, 공연은 트라이볼 홈페이지 http://www.tribowl.kr에서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 잔여분에 대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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