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조 루소 감독 “많은 이야기들이 여기서 마무리 되는 중요한 영화가 될 것이다.”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기사입력 2019.04.17 01:38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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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서울문화인]  415() 오전 1030분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2부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과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안현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가볍게 내한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먼저 <토르 : 다크월드>에 이은 두 번째 내한 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톰 히들스톤과 함께 5년 전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5년이 아니라 더 빨리 올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함께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다.”, 그리고 팬덤이 더 커진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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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첫 한국 방문이라는 트린 트랜 프로듀서 정말 어메이징하다. 사람들도 정말 어메이징하다. 정말 여기 올 수 있게 되어서, 특히 이 영화와 함께 함께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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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 트랜 프로듀서

 

 

조 루소 감독도 이번 방문이 첫 한국 방문이라며 한국에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다. 한국의 팬들이 가장 열정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그 열정이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로 함께 올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문이라는 안소니 루소 감독은 프레스투어의 문제가 항상 인터뷰를 해야 하니까 시간이 많이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음식은 정말 즐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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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이어진 영화에 대한 질문에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어벤져스: 엔드게임>22편의 영화가 집대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전초전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앞으로 저희가 더 많은 것들을 지난 10년 동안 했던 것처럼 소개해드릴 텐데 새로운 히어로들이 더 나타날 것이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다.” 이어 관전 포인트 대해서 휴지 가지고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사실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여러분들의 열정을 가지고 이 캐릭터에 대한 사랑, 이 캐스트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와서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많은 열정을 많은 배우들이 쏟아 부었다. 2년 동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동시에 저희가 촬영했고 이제 드디어 그 결과물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것이다. 극장을 가득채운 팬들에게 저희가 선물을 드리려고 한 것이니까요. 즐겨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 루소 감독 또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 영화는 22개 영화의 집대성을 하는 영화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여기에서 마무리가 될 것이고요. 굉장히 중요한 영화가 될 것이다. 러닝타임이 3시간 2분이다. 그래서 무엇을 준비하셔야 할까요? 음료수를 너무 많이 마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면들을 놓치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스낵도 가져오시기 바란다. 굉장히 배가 고파질 수 있다. 사실 그런데 중간에 화장실을 갈 만한 장면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트린 트랜 프로듀서는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제가 볼 때는 다른 22개 영화에 대한 지식을 갖고 오면 좋지 않을까. 물론 다 보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좀 보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시면 도움이 되는 영화들이 있을 것 같다.” 이어 여성 히로인들을 이전의 영화도 그렇고 이번의 영화에도 계속 서포트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여성 히로인이 있다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워>의 결말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보고 느낀 감정에 대해 조 루소 감독은 사실 굉장히 임팩트가 강했고 어려운 결말이었다. 저희에게도 스토리텔링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어려운 결말이었지만 또 관객들의 반응을 봤을 때 저희에게도 굉장히 큰 감명이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가지고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 편집을 하는 데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다. 사실 영화에서 악당이 이기는 경우가 많지 않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악당이 이기는 경우가 많고 우리가 그 고통을 겪어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블에서는 여러 시리즈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기회를 이용하고 싶었다. 영화가 끝나고도 스토리는 계속 되는 거죠. 그래서 이 영화를 통해서 이 스토리에서 정말 악당인 타노스가 이기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가 굉장히 좋은 기회로서 시네마상에서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로 인해서 어려운 점도 있었고 또 감정적으로 또 카타르시스 측면에서도 관객들에게 큰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저희가 이렇게 악당이 이기는 것을 경험하는 이렇게 큰 규모의 경험은 아주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영화사를 보았을 때도 거의 <반지의 제왕> 이 외에는 가장 큰 규모 프로젝트였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까지 한 것 중에서 아주 최고의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된다. 관객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 물론 저희도 좌절을 했던 시기도 좀 지친 때도 있었다. 이 프로세스가 너무 길어서 어려웠던 적도 있었지만 너무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이 캐릭터들과 스토리에 대해서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게 저희에게는 굉장히 중요했고 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계속 열심히 노력했다. 이제 일주일 반이면 전 세계가 즐기게 되겠네요라 말했다.

 

이어 차기작에 대해서 안소니 루소 감독은 다음 작품에는 톰 홀랜드가 출연한다.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으로 나오는데요. 이것보다는 작은 영화이다. 이라크 전쟁을 끝내고 PTS 장애가 있는 군인에 대한 얘기로 heavy한 작품이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또 마약이 너무 많이 중독에 시달린 사람도 많고 저희 가족 중에도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한 번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곧 촬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정말 저희는 수년 동안 기다려왔다. 4년 동안 어떻게 보면 비밀을 유지했죠. 그래서 드디어 마침내 공개될 수 있어서 좋다. 424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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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국내 누적관객수 2,870만의 흥행 기록을 보유한 마블 스튜디오의 역작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리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원년 멤버들인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헐크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의 새로운 모습과 <캡틴 마블>로 흥행 캡틴에 등극한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브리 라슨까지 역대급 어벤져스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424일 개봉. [최혜경 객원기자]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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