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한민국기원 크로스오버 디바 소피아 킴 콘서트 “The Crossover”

기사입력 2013.03.21 23:18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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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크로스오버 가수 소피아 킴은 문화대한민국 기원콘서트 “The Crossover”를 오는 23일(토) 오후5시 북 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퍼포먼스 홀에서 공연 한다.


 



 


전 세계를 강타하며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세계 음악시장에 K-pop이 문화강국 또는 콘텐츠 강국으로 자리 잡는데 일조하였지만 전체 음악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크로스오버 장르는 아직은 낯선 장르로 본 공연은 댄스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대에 보다 감성적이면서 전통을 이어가는 음악을 기초로 한 크로스오버 음악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소피아 킴은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하는 곡 “One Dream“과 위안부를 위한 노래”도라지 꽃“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 자선 목적으로”찾아가는 음악회“,”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자선 공연“,”환경 콘서트“등 좋은 취지의 공연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The Crossover”콘서트를 기획한 International Music Company는 “이미 뉴 클래식 남성 앙상블 “비바보체”를 통하여 한국 크로스오버 시장의 공헌 바가 크며, 앞으로는 크로스오버 음악장르인 K-Cross의 세계화를 계획하고 있다.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소피아 킴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크로스 오버를 알리며 세계와 소통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크로스오버 선두주자인 소피아 킴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진면목 뿐 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시장에 K-Cross로 도전을 알릴 계획이다.



일시: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
가격: R석 10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공연문의 02. 511. 1104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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