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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제37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을 문화재청,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와 공동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원형을 탐구하고 전통 공예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고자 매년 공모전 형식으로 개최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서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손영학 작가의 심청전 목판복원(완판)을 비롯해 기술 원형의 전승과 전통적 맥락에서의 조형적 성취에 가치를 두고 선정된 5점의 본상 수상작, 공예분야에 따라 분류되어 전시된 작품 등 총 102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12년 10월 17일(수)부터 11월 5일(월)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된다.
전시개요
ㅇ 전시 개막식 및 시상식 : 2012년 10월 16일(화) 15:00~16:00
ㅇ 전시기간 : 2012년 10월 17일(수) ~ 11월 5일(월) (20일간)
ㅇ 전시장소 :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Ⅰ
ㅇ 전시작품 : 손영학 작가의 심청전 목판복원(완판) 등 102점
ㅇ 주최 : 문화재청,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국립민속박물관
ㅇ 주관 :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대통령상-손영학-심청전 목판복원(완판) 국무총리상-금종숙-모시철릭(앞) 국무총리상-금종숙-모시철릭(뒤) 문화재청장상-윤순심-지삿갓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김창호-질그릇항아리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상-김문희-3봉술단작노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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