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감정을 찾는 교육 전시 《내 감정 요리하기, 감정쿠킹》

2월 18일(화)부터 5월 30일(토)까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20.02.12 10:13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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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지, 명윤아, 이재은 작가의 감정과 음식에 관한 작품 총 19점 전시

-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대면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문화인]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작품과 교육을 통해 나의 감정과 객관적으로 대면케 하는 교육 전시 내 감정 요리하기, 감정쿠킹을 오는 218()부터 530()까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개최한다.

 

<내 감정 요리하기, 감정쿠킹>은 노현지, 명윤아, 이재은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기법으로 감정을 표현한 입체 작품 19점이 3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첫 번째 섹션은 화려한 색감으로 다양한 감정을 점토로 표현한 이재은 작가의 <이미지 몬스터>(2018)를 감상하며 감정의 이미지를 찾는 시작점이 된다.

 

두 번째 섹션은 노현지 작가의 <그 날의 맛>(2018) 작품을 가지고 오늘 나의 감정을 반짝이 털실, 플레이콘, 솜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재료를 가지고 요리하듯 버무려 감정의 색을 찾고, 맛을 담으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화시킨다.

 

노현지, 그 날의 맛, 가변설치, Mixed Media, 2018.jpg
노현지, 그 날의 맛, 가변설치, Mixed Media, 2018

 

 

마지막 섹션에서는 컬러풀한 대형 막대 사탕이 담긴 명윤아 작가의 <달콤한 소용돌이>(2018)를 통해 어지러운 세상 속 복잡한 감정들을 혼합하고 정화하여 감정의 자기화를 완성하게 된다.

 

명윤아, 사탕의 달콤한 변화, 가변설치, Mixed Media, 2018.jpg
명윤아, 사탕의 달콤한 변화, 가변설치, Mixed Media, 2018

 

 

이와 함께 전시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체험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일반 교육으로는 어린이의 눈높이로 진행되는 어린이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 <마음 창작소>가 진행된다. 그리고 단체 교육인 전시 설명을 듣고 전시 연계 워크북을 작성하는 <마음 스튜디오>, 나의 감정을 요리하여 감정 파이로 만들어보는 <마음 놀이터>도 진행된다.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 교육으로는 노현지 작가와 함께하는 감정 케이크 만들기 <동그란 맛>, 이재은 작가와 감정의 얼굴을 찾는 <네모 맛>, 명윤아 작가와 달콤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보는 교육 <소용돌이 맛>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은 1월 한 달간 조명, 천장재 교체 등의 환경 정비와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한 전체 방역을 실시했다. 관람객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내 감정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여 진정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찾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사전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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