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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국립중앙박물관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을 위해 찾은 아바이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부관장이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카자흐스탄이 준비한 전통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은 2009년 ‘동서 문명의 십자로-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에 이어 9년 만에 서西투르키스탄 특별전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45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허중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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