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나는 “앙드레김 의상전”

기사입력 2013.04.26 23:46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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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2013년 4월 24일부터 ‘한국 패션의 신화 창조, 앙드레김 의상 자료 기증전’을 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실 3관 기증실에서 열고 있다. 총 4개의 코너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앙드레김 아뜰리에(재현) 코너를 비롯해서 일곱 겹 패션쇼 의상과 웨딩드레스, 일상복 등 18점의 의상을 소개한다. 또한, 많은 기증 자료를 보여주기 위해 2014년 4월 21일까지 3회에 걸쳐 교체전시를 할 계획이다.





 






 


전시개요


․ 전 시 명 : 한국 패션의 신화 창조, 앙드레김 의상 자료 기증전


․ 전시기간 : 2013.4.24~2014.4.21(1년)


- 1회 : 2013년 4월 24일~8월 26일


- 2회 : 2013년 8월 28일~12월 23일


- 3회 : 2013년 12월 25일~2014년 4월 21일


․ 전시장소 : 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실 3관 기증실


․ 전시자료 : 일곱 겹 드레스 등 기증의상 18점


․ 전시구성


1. 앙드레김 아틀리에


2. 일곱 가지 색의 전설 - 일곱 겹 드레스


3. 영원한 사랑의 시작 -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4. 일상복의 화려한 외출 - 일상복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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