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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올해 화랑미술제는 110개의 (사)한국화랑협회 회원화랑이 참가, 530여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000여점의 조각, 설치, 미디어,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 방문을 우려하는 관람객에게는 온라인을 통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2020 화랑미술제 출품작을 감상, 구매할 수 있는 <2020 화랑미술제X네이버 아트윈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최측이 제공한 마스크를 쓰고 관람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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