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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로 들어서는 운구행렬. 태극기를 앞 세우고.. 노 전대통령의 영정과 운구행렬. 장의위원회가 뒤를 따르고 있다. 수 많은 시민들이 운구행렬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저 속에 그분은 환히 웃고 있건만... 보내는 아쉬움을 만장에 실어... [서울문화인]
허중학 기자 ost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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