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풍경]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전시관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5>전

기사입력 2015.04.16 02:22 조회수 735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서울문화인] 지난 4월 14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전시관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5>전이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3년째 선보이는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은, '수수, 덤덤, 은은'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 전통 공예의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금속, 도자, 한지, 옻칠, 죽공예, 섬유 등 6개 분야 23인의 공예 장인의 작품 192점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5’ 전시공간 연출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오리고니 & 슈타이너 스튜디오’에서 맡아 한국 전통 주거공간에 대한 고찰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의 문화 요소가 살아있는 전시장을 연출했다.


 


 












 


 


관련기사

밀라노에 한국공예로 한국인의 혼을 알린다.


 

[전시작품]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5’ 전_ 도자, 금속 분야


 

[전시작품]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5’ 전_ 섬유, 옻질 외



 

 

 
[서울문화인 기자 ]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sculture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