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인] 배우, 가수 등 많은 연예인들이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요셉어메이징’ 응원에 나섰다.

이날 인순이, 서범석, 고성희, 푸니타, 하나경, 원기준, 심현섭, 배도환, 김지혜, 에릭 남, 푸니타, 소울수프림, 이형은, 신미애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는데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경연자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으며 내년 초 데뷔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신인 걸 그룹 '풍뎅이"가 자리하여 관심을 끌었다.

'요셉 어메이징'은 성경 속 인물 요셉의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의상과 안무,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관람 연령층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뮤지컬로 양요섭(비스트), 정동하(부활), 박준형, 리사, 이혜경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중이며 12월 12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 공연된다.

가수 인순이

배우 원기준

배우 하나경

걸 그룹 풍뎅이

소울수프림

에릭 남

장원석_이형은_신미애

푸니타

고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