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주말 야간 ‘1890 남산골 야시장’ 개최.

기사입력 2017.06.07 02:25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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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골한옥마을의 새로운 테마형 관광상품 최초공개, ‘1890 남산골 야시장런칭


- 1890 남산골 야시장, 63()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


- 1890 조선말기 개화기 장터 분위기에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테마형 야시장


- 1890 남산골 야시장, 한밤의 풍류와 역사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시간 여행


 


 


[서울문화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6월부터 10월말까지 매주 주말(6~7월 매주 토 / 8~10월 매주 금,)오후 5시에서 10시까지 새로운 테마형 관광상품 ‘1890 남산골 야시장을 개최한다.


 


‘1890 남산골 야시장은 기존 야시장과는 다르게 차별화 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1890년대 조선말기 개화기 시절의 장터를 테마로 재구성했다. 조선의 전통과 개화 문물이 어우러진 장터의 모습을 재현하여 신기하고 흥미로운 다채로움을 더해 야시장에서 맛있고 재미난 시간여행을 통해 서울 시민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90 남산골야시장1890년대 조선말기 개화기 시절의 장터를 테마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했다. 또한, 1890년 시대의 장터 풍경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하여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1890 남산골 야시장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


 


지난 63일에는 ‘1890 남산골 야시장개장을 기념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 프로그램과 전통과 서양 문물이 어우러진 개화기 한양의 풍경을 연출하고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외국인 민속놀이 대회, 외국 전통 음악공연, 외국인 전통의상 패션쇼, 페르시아 전통음식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전통 저잣거리의 흥을 한껏 북돋우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진용준 기자]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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