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1-06(월) 01-05(일) 01-04(토) 01-03(금) 01-02(목) 01-01(수) 12-31(화) 달력에서 선택 [문화][영화] 꼬마 용 ‘타발루가’의 어드벤처 영화 <타발루가와 얼음공주>의 관람 포인트. [서울문화인] 그린랜드에 남은 마지막 꼬마용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릴리’가 악당 ‘악토스’에 맞서 진정한 용의 불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타발루가와 얼음공주>는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타발루가’의 첫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독일, 중국, 캐나다, 글로벌 애니메이터들이 협업하여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 영화의 관람 포이트라면 먼저 ‘타발루가’의 비늘 한 개, 얼음공주 ‘릴리’의 머리카락 한 가닥까지도 스크린에 선명하게 담고자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에 노력을 가했다. 뿐만 아니라, ‘타발루가’의 TV 애니메이션 속 생김새, ... 문화 > 영화/연예2020-01-06 [공연]소리꾼 이자람이 선사하는 <2020 꿈의숲 신년음악회> [서울문화인] 세종문화회관 꿈의숲 아트센터(강북구 월계로 173)에서 오는 1월 18일 새해맞이 진행하는 <2020 꿈의숲 신년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악장르의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소리꾼, 뮤지컬 배우, 대중음악가, 음악감독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공연예술인 이자람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자람은 주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적벽가, 심청가)이수자로서 판소리 분야의 독보적인 소리꾼으로 인정 받아왔으며, 최근 작품 <노인과 바다>는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음악팬들의 주목을... 공연2020-01-06 [문화][2020년 신년계획시리즈] 세종문화회관 《2020 세종시즌》, 1년간 총 54편 393회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 [서울문화인] 세종문화회관이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선보일 《2020 세종시즌》 발표하는 간담회를 6일 가졌다. 세종문화회관의 기획공연과 9개의 예술단 공연을 ‘미리 한꺼번에’ 선보이는 ‘세종시즌’은 지난 2016년에 도입한 이래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즌제이다. 올해는 서울시무용단의 〈놋(N.O.T. No One There)〉(3.12~13, 대극장)의 개막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오페라 22편, 연극과 뮤지컬 8편, 국악 7편, 합창 9편, 무용・발... 문화 > 공연2020-01-06 [공연]2019년 대한민국 뮤지컬을 빛낸 <제4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최종후보작 발표! 총 13개 후보에 뮤지컬 <호프 :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11개 후보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서울문화인]2019년 평단과 대중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을 발굴하여 해당 작품의 창작자를 독려하며 축하하는 뮤지컬 시상식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오는 2020년 1월 20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개최에 앞서 1월 6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종 후보작(자)를 발표하였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최종 후보작(자) 발표간담회. 뮤지컬배... 공연2020-01-06 [문화재]4대궁·종묘·조선왕릉 관람객 2019년에 역대 최고 기록 [서울문화인] 2019년 4대궁을 비롯하여 종묘·조선왕릉의 한 해 관람객이 1천338만 6천705명으로 집계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16년 이후 사드배치 문제로 4대궁·종묘와 조선왕릉의 관람객이 감소 추세였지만 지금까지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했던 2016년보다도 늘어난 수치로, 2018년 대비 17.8%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이다. 참고로, 고궁과 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015년 1천153만 3천419명, 2016년 1천304만 4천458명, 2017년 1천 190만 2천903명, 2018년에 1천136만 2천817명을 기록한 바 있다. ... 문화재2020-01-06 [문화재]‘함안 가야문화권 출토 유물’, 조선 시대 유물 등 총 8건등 8건 보물 신규 지 합천 옥전 고분군 [서울문화인] ‘함안 마갑총 출토 말갑옷 및 고리자루 큰 칼’을 비롯한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 5건과 조선 시대 전적문화재 2건, 조선 전기 도자기 등 총 8건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먼저 이번에 지정된 가야 시대 유물 5건은 1980~90년대에 발굴된 합천 옥전과 함안 마갑총 고분 등 대표적인 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시기는 5~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가야의 생활상과 기술 수준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물들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학술‧예... 문화재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