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11-01(금) 10-31(목) 10-30(수) 10-29(화) 10-28(월) 10-27(일) 10-26(토) 달력에서 선택 [문화]갤러리현대, 토마스 사라세노 개인전 [서울문화인] 갤러리현대에서 지난 10월 30일부터 토마스 사라세노의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1973년 아르헨티나 투쿠만에서 출생한 토마스 사라세노는 199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학교 건축과에 입학해 건축을 공부하고, 건축 회사에서도 근무하기도 하였으며, 200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에 유학,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축 전공자로 사라세노의 예술은 미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의 작품에는 건축, 환경학, 천체 물리학, 열역학, 생명과학, 항공 엔지니어 등의 학문의 역사와 통찰, 그 최근 연구 성과가 폭넓게 반영되어 있다.... 문화 > 전시2019-11-01 [문화]최초의 XR(확장현실)전시, IT기술과 순수미술이 만나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3D, 그 최고의 기술과 만난 세계적인 아티스트展 - 회화, 음악, 무용, 설치미술까지 낯선 즐거움에 사로잡힐 새로운 아트폼을 만나다. - 초실감 비현실에 휩싸여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PLATFORM-L)에서 11월 8일(금)부터 17일(일)까지 [서울문화인] 동시대 가장 혁신적인 미래지향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정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프로젝트 ONN’가 5G 시대의 핵심기술인 ‘볼류메트릭 3D 캡처’를 이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Futuredays-혼자 ... 문화 > 전시2019-11-01 [전시]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소장, 110년 전 우리 혼례복 국내에서 보존처리 마치고 공개 국립민속박물관·국외소재문화재재단, 독일인 선교사의 영화에 등장한 단령 전시 [서울문화인]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김홍동)이 2016년 독일의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의 실태조사를 통하여 무성기록영화에 등장하는 신랑·신부의 혼례복이 소장된 것을 파악하였다. 그 중 신랑의 단령은 장기간 전시된 데다 박물관의 수장고 시설이 열악한 탓에 직물 손상이 매우 심해 보존처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과 2018년 업무협약을 맺고, 국립민속박물관 보존과학실에서 2년여에 걸쳐 보존처리를 진행하였다. 최근 보존처리를 마치... 전시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