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5-21(화) 05-20(월)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달력에서 선택 [문화]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과 함께 했던 창작뮤지컬, ‘장 담그는 날’, ‘더 픽션’ [서울문화인]올해로 13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은 전 세계 다양한 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뮤지컬 페스티벌이자 다양한 창작뮤지컬을 키워낸 산실이기도 하다. 13회 딤프 개막을 앞두고 딤프의 창작지원을 통해 다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 공연되고 있어 소개해 본다. 제10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창작뮤지컬상 수상한 유쾌한 가족 뮤지컬 ‘장 담그는 날’ 뮤지컬 장담그는날 뮤지컬 ‘장 담그는 날’은 100년 전통의 장맛을 자랑하는 종갓집에서 펼... 문화 > 공연2019-05-21 [전시]고판화 박물관 한선학 관장 외 5명,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지역명사에 위촉 한선학 고판화박물관장 [서울문화인]30여 년 동안 동 아시아 고판화를 6,000여점 수집, 2003년부터 원주 명주사에 고판화박물관을 설립하여, 다양한 고판화 전시와 박물관교육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해 온 한선학 관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지역명사’에 위촉되었다. ‘지역명사’는 단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중심의 관광콘텐츠를 벗어나, ‘사람’ 중심으로 특화시킨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위촉하고 있는 행사로 선정된 지역명사를 스토리텔러로 발굴, 명사... 전시 > 박물관2019-05-21 [문화][갤러리] 회화의 기본 틀의 틀을 깨다. 홍정욱 작가 홍정욱 작가 [서울문화인] 대부분의 회화는 사각의 캔버스에 점, 선, 면을 바탕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 하고 있다. 그러나 홍정욱 작가는 회화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각의 캔버스 형태와 이를 왜 항상 벽에 걸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 의문을 제기하며, 캔버스와 틀을 사용하지만 그 의미와 존재론적 접근에 변형을 가함으로써 실질적인 입체 형태로서 회화와 설치라는 양면성을 가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리안갤러리 서울은 단순한 도형을 주조로 공간전체에 다양한 형태의 공명을 유도하는 입체적 페인팅과 설치작품을 선보이고... 문화 > 전시2019-05-21 [문화]‘대한민국연극제’, 37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한다! 올해 포스터에 사용된 캘리그라피와 엠블럼은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접목하여 세종의 한글 정신을 잇는 국가대표 글씨예술가 강병인의 작품이다. [서울문화인] 국내 최대 연극제 ‘대한민국연극제(전국연극제)’가 37년 만에 서울에서 첫 개최를 하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로 명칭을 바뀌어 오는 6월 1일부터 대학로 일원에서 약 한 달 간 펼쳐진다. ‘대한민국연극제(전국연극제)’는 지방연극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시작되었다. 즉, 33년간 서울 이외의 지회만 참가가 가능했다. 매년 개최되는 ‘전국연극제’를 계기로 각 지역... 문화 > 공연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