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전시][2020년 신년계획시리즈] 대전 이응노미술관, 조금 더 다채로운 시각으로 이 화백에 접근 현재의 이응노미술관(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은 서울 평창동에 개관하여 2005년까지 운영하다가 2007년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완공되어 그해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과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서울문화인] 2020년 이응노미술관은 현대미술사에서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이응노 화백을 조금 더 다채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전시뿐만 아니라 깊어진 학술연구 다양한 시민 친화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이응노 예술의 국제화’의 비전을 주요 사업으로 추… 김진수|2020-01-20 [문화][전시] 4개월여 만에 다시 찾은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에릭 요한슨 [서울문화인] 지난해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이 성남아트센터 성남큐브미술관의 개막전을 위해 4개월 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은 사진가이자 리터칭 전문가로 그의 작품은 다른 여타 초현실주의 작가의 작품처럼 단순한 디지털 기반의 합성 사진이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하여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김진수|2020-01-20 [전시][출판] 박물관의 5년간의 전시 구현과정을 담아내다. 국립민속박물관_ 전시디자인 백서 [서울문화인]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전시디자인 백서 『전시=기획✕디자인(2014~2018)』을 발간하였다. 이번 백서에서는 해외 디자인 어워드를 수차례 수상한 ‘밥상지교’, 한국적 미감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때깔, 우리 삶에 스민 색깔’ 등을 포함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기획과 디자인 협업이 만든 한층 더 향상된 전시 구… 김진수|2020-01-17 [문화][출판] 금강의 물길 따라 식문화를 살피다. [서울문화인] 우리나라에서는 근·현대 육상 교통로가 정비되기까지 물길을 통해 상류에서 하류, 또는 하류에서 상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류가 전해지고 문화가 전파되었다. 그러나 철도, 도로, 교량 등 육상교통로가 정비되면서 물길을 통한 이야기는 옛이야기가 되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과거의 수로문화를 조사하는 사업에 착수 2018년 첫 조사로 한강으로부터 우리나라 주요 내륙 수로문화를 조사하여 기록하여 조사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그 두 번째로 ‘금강’으로 옮겨 수로문화와 더불어 그 물길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식… 김진수|2020-01-11 [전시]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선보이는 한국의 색깔 2016년 국립민속박물관의 “때時깔色, 우리 삶에 스민 색깔” 특별전 한국인의 생활에 스민 ‘때깔’ 특별전으로 색의 도시 파리 물들여 [서울문화인] 프랑스 파리에 한국의 색을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과 함께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때깔-한국인의 삶에 스민 색깔: Tekkal, Couleurs de Corée”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2016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 김진수|2020-01-11 [전시]국립현대미술관 대표 소장품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피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 [서울문화인]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엄선하여 엮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을 최근 발간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개관 50주년을 맞아 학술, 전시, 교육 등 다방면에서 기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소장품 선집 발간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04년 개관 35주년을 맞아 119인(팀)의 작품이 수록된 소장품 선집을 펴낸 바 있다. 이후 미술관은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 만… 김진수|2020-01-16 [문화]영·유아의 부모들도 이제 마음 편히 예술의전당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 '1101 어린이라운지' 조성에 프랑스 유명 창의예술가 에르베 튈레가 기획 및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였다. [서울문화인]예술의전당에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의 돌봄과 예술 체험이 가능한 특별한 공간이 들어섯다. 예술의전당은 1월 11일(토), 과거 레스토랑이었던 예술의전당 주 출입구인 비타민스테이션에 총 1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12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예술문화체험공간인 <1101 어린이라운지>를 꾸며 새롭게 선보였다. <1101 … 김진수|2020-01-11 [문화재]부안 직소폭포 일원, 명승 지정예고 [서울문화인]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부안 직소폭포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하였다. 변산반도의 중심부에 자리한 ‘부안 직소폭포 일원’은 웅장한 폭포와 여러 못을 거치며 흐르는 맑은 계곡물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예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던 경승지다. 경관의 중심을 이루는 직소폭포는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변산팔경(邊山八景) 중 하나로 불리며 실상용추(實相龍湫, 직소폭포 밑의 소(작은 못)로 선인봉 아래 자리한 사찰 ‘실상사’에서 유래함)로 불리는 폭포 아래 ‘소(沼)’를 시작으로 분옥담… 김진수|2020-01-15 [문화재]한국 전승공예품, 예술의 도시 파리에 가다 [서울문화인]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2020 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 1995년 처음 문을 연 <메종앤오브제>는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약 3,000여개가 넘는 참가업체와 8만 5,000명 이상의 관계자들과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다.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2016년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김진수|2020-01-14 [문화][사진전] 미술사학자 강우방의 눈으로 기록한 우리의 문화유산 [서울문화인] 미술사학자 강우방이 40여 년 간 촬영한 7만여 점의 사진을 지난해 11월 국립문화재연구소 기록관에 기증하였다. 이를 계기로 국민에게 문화유산 기록보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술사 연구에서 사진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와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원장 강우방)이 서울 인사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에서 <강우방의 눈, 조형언어를 말하다> 사진전을 지난 9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강우방이 40여 년 동안 찍은 7만여 점의 사진 작품 중 회화‧조각‧건축‧공예‧자연과 조형 등 … 김진수|2020-01-13 처음 이전 21 22 23 24 25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