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문화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 모든 문화재 안내 해설 중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한 경복궁 수문장 [서울문화인] 오는 8일부터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에서 시행하던 문화재 해설사들의 안내해설을 잠정 중지된다. 그리고 해설사의 안내로 제한관람만 가능하던 창덕궁 후원과 종묘의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대별로 입장하여 해설사 인솔 없이 자유롭게 가능해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함에 따라 대중 이용 시설의 출입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궁·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내… 김진수|2020-02-06 [문화]공공·민간소유 8개 건축물 서울시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 [서울문화인] 북촌 한옥청(가회동), 서울공예박물관 직물관(안국동), 선린인터넷 고등학교 강당(청파동),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청운동) 등 공공부문 4개소와 공공일호(구 샘터사옥, 동숭동) 민간부문 건축물 1개소 등 종로구, 중구, 용산구 일대 도심에 위치한 건축물 등 8개소가 서울시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었다. 이번에 등록된 우수건축자산 8개소는 소유자, 재산관리관이 직접 등록신청(협의)한 한옥 등 근현대 건축물 5개소, 공간환경 1개소, 기반시설 2개소가 시 건축위원회(건축자산분야)에서 ‘원안의결’되어 1.30.(목) 최종 등… 김진수|2020-02-06 [문화]덕수궁 옆 정동 '세실극장 옥상' 시민휴식공간으로 8월 개방 [서울문화인] 서울시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와 협력, 1970~80년대 소극장 문화의 중심이자 ‘한국 연극의 1번지’로 불려왔던 정동 ‘세실극장’ 옥상을 도심 속 시민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소유의 세실극장은 1976년 개관 후 한국 연극문화는 물론 시대적 현대사, 건축‧문화예술의 가치를 간직하며 명맥을 유지해왔지만,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 '18년 1월 폐관했다. 서울시는 42년 역사의 세실극장을 문화자산으로 보전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민‧관 상생의 ‘문화재생’을 통해 '18년 4월 세실극장을… 김진수|2020-02-05 [영화/연예/방송]한국 영화 역사의 중심지 충무로에 ‘독립·예술·고전영화 전용상영관’ 문 연다. [서울문화인] 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뉴욕의 ‘필름 포럼’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영상문화공간이 오는 2022년 3월, 한국 영화 역사의 중심지 ‘충무로’에 문을 연다. 비상업영화 전용관 건립은 영화계의 오랜 숙원이었지만, 그간 부지와 예산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중구 초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일반극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독립, 예술, 고전영화 등 비상업영화 전용관을 보유한 ‘서울시네마테크(가칭)’가 건립된다고 밝혔다. 중구에서 부지를 무상제공하고, 서울시에서 건립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 김진수|2020-02-05 [영화/연예/방송][포토]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역의 전도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서울문화인]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언론배급 시사회 후, 김용훈 감독, 배우 윤여정,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신현빈, 정가람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정우성),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배성우),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전도연), 세… 김진수|2020-02-03 [문화]왕궁수문장, 남산봉수의식 전통문화 재현행사 2월1일부터 중단 숭례문 수문장 교대식 [서울문화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남산봉수의식 전통문화 재현행사가 잠정 중단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월 1일(토)부터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남산봉수의식 전통문화 재현행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두 행사는 ’19년부터 ’20년 현재까지 행사 관람인원은 총 135만 2천 584명으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은 592,584명, 남산봉수의식은 760,000명이 관람할 정도로 내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 김진수|2020-02-01 [문화]세종문화회관, 공연장 바이러스 방역 작업 실시 세종문화회관 바이러스 방역작업 [서울문화인]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극장이나 공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관객의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 세종문화회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연장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 안전관리팀을 중심으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구체적인 실천내용으로는 공연장 및 전시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보안요원이 실시간 확인, 근무자 또한 출근 시 체온측정(열화상 카메라) 후 … 김진수|2020-01-31 [문화재]‘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쓴 경복궁 갑사(조선시대 무관) 마스크 착용한 경복궁 수문장 [서울문화인] 30일 오전 경복궁을 지키는 갑사(조선시대 무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경복궁을 비롯한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에서는 수문장과 갑사(조선시대 무관), 문화재 해설사 등 궁궐에서 근무하는 현장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객들을 맞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어 3개어로 제작한 바이러스 예방수칙 입간판과 손제정제 안내 등으… 김진수|2020-01-30 [문화][공연스케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 ⑤ 윤여옥 역의 박정아, 최우리, 김지현 [서울문화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이 1월 30일(목)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졌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낸 작품이… 김진수|2020-01-30 [문화][공연스케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 ④ [서울문화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이 1월 30일(목)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졌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김진수 기자] 최대치 역의 온주완 … 김진수|2020-01-30 처음 이전 21 22 23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