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인] 우크라이나의 장식미술(16~20세기)
바로크 시대(17세기 말 ~ 18세기 중엽)는 우크라이나 장인의 솜씨가 빛났던 시대였다. 이 시대의 우크라이나 보석 미술은 우크라이나의 민족 문화의 요소가 스며든 것으로 당시 유럽에 지배적이었던 스타일에 영향을 받아 발전했다.
17~19세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더욱이 서구제국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증거로 다양한 성속 제품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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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잔(1620~25_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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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리온(서기 18세기_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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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 커버(1722년_은, 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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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궤(18세기 중엽,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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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배(1730~40, 은, 에나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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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배(1730~40, 은, 에나멜)_부분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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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배(1730~40, 은, 에나멜)_부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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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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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 홀더(19세기 말_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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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1640~77_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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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1640~77_은)_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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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주전자(18세기 경_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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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주전자(18세기 경_은)_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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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주전자(1715년 경_은, 나무, 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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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이아(17세기 말_은, 상아, 진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