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젊은 세대를 사로잡다. ‘2022년 한복상점’

‘2022년 한복상점’, 오는 8월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기사입력 2022.08.25 17:33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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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01.jpg

 

 

한복업체 80여 개 참가, 다양한 한복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다.

 

 

[서울문화인] 한 때 한복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젊은 층에게는 외면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한복이 한국 문화콘텐츠를 통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감각의 개량한복이 젊은 세대의 사로잡으며, 우리나라의 문화를 담은 하나의 패션 장르로써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지난 825()부터 코엑스 D2(서울 삼성동)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2년 한복상점을 통해서도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한복상점’(주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이 코엑스로 무대를 옮기면서 전년 대비 2배 이상 행사 규모가 커진 만큼 한복을 주제로 기획전시관, 사업홍보관, 판매관, 체험관을 통해 전통한복, 생활한복은 물론 한복 소품 관련 전국의 다양한 80여 개 한복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디자인의 한복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서영희 씨를 예술감독으로 선임, ‘바람결에 스며든 푸른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시도 선보인다. 첫 기획전시관에서는 신라 향가에 등장하는 수로부인이 동해를 건너며 노인헌화가, 구지가 등의 경험을 추억하는 모습을 재해석한 한복과 함께 한복 디자이너 10명이 쪽빛 원단으로 디자인한 한복이 소개되고 있다.

 

 

서영희 예술감독과 주제전  ‘바람결에 스며든 푸른 이야기’.jpg
서영희 예술감독과 주제전 ‘바람결에 스며든 푸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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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한복교복·한복근무복 등 전시

사업홍보관에서는 ‘2022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수상작과 한복교복·한복근무복, 한복소재 전시가 진행된다. ‘일상 속 한복 : 덧입는 옷으로서 한복의 현대화를 주제로 개최된 공모전 수상작 30점과, 올해 새롭게 개발된 한복교복 30, 관광숙박업 한복근무복 15, 한복소재 목록화 사업을 통해 수집된 전통한복 소재 16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당의배자 만들기(한복DIY), 한복 바르게 입기 체험, 한복엽서 색칠하기 등 다양한 유·무료 체험을 마련하여 한복을 만들어보고, 입어보고, 즐길 수 있는 한복 체험과 함께 한복 홍보대사 송가인과 함께하는 포토존부스에는 송가인 씨가 직접 제작한 한복 장신구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송가인.jpg
한복 홍보대사 송가인

 

 

한복 홍보대사 송가인, 실시간 한복상점 소개 방송 및 직접 제작한 한복 장신구 전시

개막식이 진행된 825()에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한복 홍보대사 송가인 씨가 한복상점 현장을 둘러보고, 판매관에 참여한 한복업체의 상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방송을 한복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하였다.

 

특히 한복상점에는 정상 판매가의 평균 30%, 최대 80%를 할인해 상품을 판매하고,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로 노리개, 한복 방향제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2022년 한복상점은 코엑스 D2(서울 삼성동)에서 28()까지 진행되며, 한복착용자는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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