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키타이 황금문명>전_우크라이나의 장식미술

기사입력 2011.12.05 00:35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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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우크라이나의 장식미술(16~20세기)


 


바로크 시대(17세기 말 ~ 18세기 중엽)는 우크라이나 장인의 솜씨가 빛났던 시대였다. 이 시대의 우크라이나 보석 미술은 우크라이나의 민족 문화의 요소가 스며든 것으로 당시 유럽에 지배적이었던 스타일에 영향을 받아 발전했다.


 


17~19세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더욱이 서구제국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증거로 다양한 성속 제품을 들 수 있다.


 


 



대형 잔(1620~25_은)


메달리온(서기 18세기_은)


복음서 커버(1722년_은, 종이)


성궤(18세기 중엽, 은)





성배(1730~40, 은, 에나멜)


성배(1730~40, 은, 에나멜)_부분 상


성배(1730~40, 은, 에나멜)_부분 하


십자가(1671)


잔 홀더(19세기 말_은)


접시(1640~77_은)


접시(1640~77_은)_부분


찻주전자(18세기 경_은)


찻주전자(18세기 경_은)_부분


찻주전자(1715년 경_은, 나무, 산호)


파나이아(17세기 말_은, 상아, 진주)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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