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든 경복궁 흥례문, 2022 봄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기사입력 2022.05.11 14:51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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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례문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열상진원_2022 봄 궁중문화축전_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4)-1.jpg

 

 

 

[서울문화인] 지난 10일 저녁 8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2 봄 궁중문화축전>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개막제를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개막제에서 사전예약(400)과 현장관람(150)을 통해 550명의 관람객과 함께 하였다.

 

이번 개막제는 역귀를 쫓는 전통의식 구나(驅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날, 새 시대일상으로의 회복을 향한 바람을 담은 연출로 진행되었다. 또한, 궁중문화축전에서 매해 선보여온 고궁뮤지컬은 올해 새롭게 선보일 공연인 소현의 주요 장면 공연과 함께 흥례문을 배경으로 한 멀티미디어 공연 열상진원(洌上眞源)’으로 개막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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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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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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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구나행(驅儺行)-흑호 납시오!’ [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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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구나행(驅儺行)-흑호 납시오!’ [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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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멀티미디어 공연 ‘열상진원(洌上眞源)’ [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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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멀티미디어 공연 ‘열상진원(洌上眞源)’ [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이전 프로그램은 사실 과거 흥례문에서 선보였던 축전은 개막행사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열상진원(洌上眞源)’은 경복궁의 역사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 3차원 입체(3D) 레이저, 서라운드 음향 등 디지털 기술과 실제 연희를 결합,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개막제를 찾은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고궁뮤지컬 소현은 새로운 조선을 꿈꿨던 소현세자를 주인공으로 창경궁 문정전을 활용한 다층무대와 국악 요소를 가미한 작품으로 소현은 축전이 마무리되는 오는 22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에서 매일(19:30~20:40) 공연되며, ‘열상진원(洌上眞源)’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오는 14()까지 세 차례(20:20/21:00/21:40)에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5대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사직단 일대는 물론 경복궁 후원(청와대) 개방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축전 기간 동안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은 휴궁일 없이 개방된다. 특히, 경복궁은 축전 기간 내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덕수궁·창경궁에서는 축전이 개최되는 13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상시 운영되며, 경복궁은 15일부터 8일간 오후 930분까지 야간 관람이 운영된다.

 

<2022 봄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한국문화재재단, 궁중문화축전 누리집과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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