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하데스타운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2.01.11 14:15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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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수상자 단체사진 01.jpg
[KMA]수상자 단체사진

 

 

 

 

[서울문화인]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뮤지컬 시상식,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1월 10일(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종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씨어터가 후원하는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대한민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뮤지컬 시상식으로, 1966년 한국 최초의 창작뮤지컬 ‘살짜기옵서예’ 초연 이후 지난 50년간의 한국뮤지컬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기위해 2016년 출발했다.

 

 

총 81개 작품 출품, 후보추천위원회 최초 10배수 추천을 거쳐, 예심 후보 확정

전문가 투표단 100명, 매니아 투표단 100명의 예심 투표를 통한 최종 후보작(자) 선정,

공로상 포함 총 4개 부문 19개 상 시상!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20년 12월 1일(화)부터 2021년 11월 30일(화)까지 국내에서 개막한 작품들 중 공연일자 7일 이상 또는 공연 회차 14회 이상 유료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초/재연작을 대상으로 하였다. 후보 등록 기간 중 작품은 총 81작품이 후보 등록을 하였으며, 배우 부문은 주연상 336명, 조연상 315명, 신인상 73명으로 중복 포함 총 724명, 창작 부문에는 중복포함 총 741명으로 총 1462명의 후보자 등록이 이루어졌다. 이는 예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출품된 작품은 후보추천위원회의 최초 10배수 추천을 거쳐 전문가 투표단 100명과 매니아 투표단 100명의 예심, 본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자)를 결정했다.

 

 

‘전문가 투표단’은 배우, 작가, 작곡가, 연출가, 제작자, 기획자, 창작진, 극장 관계자, 평론가,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뮤지컬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매니아 투표단’은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1월 23일까지의 관람한 뮤지컬 작품 수 및 다양성을 기준으로 모집하여 100인을 선정하였다. 투표권한이 부여되는 배우부문(주·조연, 신인상)의 심사 비율은 전문가 투표단 70%, 매니아 투표단 30%로 반영되었다.

 

 

또한, 시상 부문 중 신인상 부문의 후보 기준에 있어 작년과 동일하게 ‘처음’이라는 제한을 두지 않고 3년 이내에 데뷔하여 주, 조연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신인상 후보로 추천받을 수 있도록 완화된 기준을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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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MC을 맡은 뮤지컬배우 이건명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작(자)

 

작품부문은 객석 규모의 구분 없이 국내에서 초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을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작품에게 주어진다.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하데스타운 수상

가장 우수한 작품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는 뮤지컬 <검은 사제들>, <그레이트 코멧>, <비틀쥬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포미니츠>, <하데스타운>이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하데스타운’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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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_하데스타운

 

 

 

작품상, 레드북(400석 이상),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400석 미만) 수상

작품상은 객석을 기준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작품상_400석 이상>에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레드북>, <비틀쥬스>, <빌리 엘리어트>, <하데스타운>이 <작품상_400석 미만>에는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명동로망스>, <이토록 보통의>, <인사이드 윌리엄>,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포미니츠>가 후보로 올랐었다.

 

 

  
[KMA]400석 이상 작품상_레드북 송은도 대표.jpg
[KMA]400석 이상 작품상_레드북 송은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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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400석 미만 작품상_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_안영수 대표

 

 

배우부문 시상으로 지난 한 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에게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이 시상되었다.

 

 

주연상에는 차지연(레드북), 박강현(하데스타운) 수상

<주연상_여자>에는 손승연(위키드), 아이비(시카고), 유리아(인사이드 윌리엄), 차지연(레드북), 홍나현(비틀쥬스)이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주연상_남자>에는 박강현(하데스타운), 전동석(드라큘라), 정성화(비틀쥬스), 조승우(헤드윅), 조형균(하데스타운)이 후보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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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주연상_박강현

 

 

조연상에는 김선영(하데스타운), 최재림(시카고) 수상

<조연상_여자>에는 김선영(하데스타운), 김환희(포미니츠), 박혜나(하데스타운), 신영숙(비틀쥬스), 옥주현(레베카)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조연상_남자>에는 서경수(위키드), 원종환(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이창용(비틀쥬스), 조풍래(레드북), 최재림(시카고)이 노미네이트 되었었다.

 

 

 

[KMA]조연상_김선영.jpg
[KMA]조연상_김선영

 

 

 

신인상에는 장민제(비틀쥬스),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빌리 엘리어트) 수상

2019년 1월 이후 데뷔한 배우 중 주연 또는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를 대상으로 하는 <신인상_여자>후보로 김서연(스프링 어웨이크닝), 김세정(레드북), 김수진(검은 사제들), 장민제(비틀쥬스), 최지혜(광주)가, <신인상_남자>후보로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빌리 엘리어트), 이석준(풍월주), 황순종(멸화군), 황휘(스프링 어웨이크닝)가 이름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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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신인상_빌리 엘리어트

 

 

앙상불상에는 그레이트 코멧 수상

앙상블로 활약한 팀에게 주어지는 <앙상블상>에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비틀쥬스>, <빌리 엘리어트>, <위키드>, <하데스타운>이 후보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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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그레이트 코멧 앙상블

 

 

제작진에게 수여되는 프로듀서상에는 김영욱, 이성훈, 임양혁, 송한샘 수상이, 연출상에는 박소영(레드북)이 수상하였으며, 극본상에는 표상아(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음악상에는 김보영(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음악상(편곡/음악감독)에는 양주인(레드북), 안무상에는 채현원(그레이트 코멧), 무대예술상에는 오필영 무대(그레이트 코멧), 이우영 조명(그레이트 코멧)이 수상했으며, 뮤지컬 분야에 공을 세운 전문가나 단체를 별도로 선정하여 수상하는 특별부문 공로상에는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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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프로듀서상_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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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연출상_박소영

 

 

[KMA]극본상_표상아.jpg
[KMA]극본상_표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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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음악상_작곡,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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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음악상_음악감독편곡_양주인

 

 

[KMA]안무상_채현원.jpg
[KMA]안무상_채현원

 

 

[KMA]무대예술상_오필영.jpg
[KMA]무대예술상_오필영

 

 

[KMA]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_배성혁 집행위원장.jpg
[KMA]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_배성혁 집행위원장

 

 

한편, 2021년 한해 동안 인터파크를 통해 가장 많은 작품을 관람한 관객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관객상’에는 권민정씨가 수상했다. [권수진 기자]

  

 

 

 

 

[권수진 기자 ksj93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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