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3차 추경 공연예술인력분야 지원사업, 무용분야 지원모집

기사입력 2020.07.21 10:50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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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박양우)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3차 추경 중 절반에 가까운 1,569억원(전체 예산의 45%)을 예술인을 위해 지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중 공연예술 인력 분야에 8.3%인 288억원이 8월에서 12월까지 지원한다.
 
2020년 8-12월까지 순수무용 예술인 400명 인건비 지원

이번 무용계 ‘한국판 뉴딜정책’은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를 계기로 무용을 포함한 공연예술계의 생존을 위한 수혈사업으로 전국규모, 나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무용협회가 일정 절차(공모, 심사 등)에 따라 순수무용(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의 단체를 1차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단체 활동에 적합한 공연실연자(무용수) 또는 공연지원자(무용기획·행정)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인건비는 협회에서 지급된다.

400명의 참여자(장애인 포함)는 선정된 단체와 일정한 기준에 의하여 매칭 하고, 매월 180만원(4대 보험 사용자 및 기관부담금 포함)의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내용은 순수무용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공연예술 활동으로는 공연 개최, 제작준비, 소규모 프로젝트, 공연 연습, 온라인 제작, 리서치, 레지던스 등이 해당한다.

 

‘2020 공연예술-무용분야 인력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사)한국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관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한국무용협회는 전국적으로 참여 무용 단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무용예술인력을 선발·지원한다. 무용 단체는 무용수를 비롯한 예술인력을 지원받음으로써 공연과 같은 무용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단체 구성원을 위한 비용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단체를 운영하여 진정한 프로 무용 단체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무용분야 인력지원사업은 일회성 무용콘텐츠로 끝나는 것이 아닌, 레파토리 구축 및 브랜딩화를 통해 우수 작품이 제작되고, 무용을 통한 국민의 문화권 제공 및 예술향유의 확대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무용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위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오영우 제1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 생태계 전반이 큰 영향을 받고 있지만, 비대면 사회에서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예술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술은 지속하여야 한다.” 하여 이번 지원이 그 취지에 맞게 예술계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이에 조남규 이사장은 사업선정에 대해 “무용계가 오랫동안 숙원 해 왔던 일 중 하나를 (사)한국무용협회가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다. (사)한국무용협회는 대한민국 무용계 대표단체로서 향후에도 우리나라 무용인들의 복지와 안정적 예술 활동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또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용협회 홈페이지의 온라인 사업 설명회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실 기자]

 

 

[이선실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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