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동아연극상 3관왕 수상 화제의 연극 ‘와이프’ 앵콜 공연 올린다.

기사입력 2020.06.29 11:06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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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2019년 서울시극단(예술감독 문삼화)창작플랫폼-연출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연극 와이프(WIFE)’가 오는 730()부터 82()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1년 만에 앵콜 무대를 가진다.

 

이 작품은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Samuel Adamson)’2019년 작품으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떻게 변화를 거듭하는지를 유기적이고 집중력 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1959년부터 2042년까지 네 시대를 넘나들며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한 최근 80년의 시기 동안 펼쳐지는 네 커플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보여준다.

 

작가 사무엘 아담슨은 나는 동성애자인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언제 결혼하느냐란 질문이 늘 따라다녔고, 평소 결혼이라는 제도와 그것을 통해 영향을 받는 성평등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희곡을 구상하면서 입센에 들어있는 주체적인 여성의 콘셉트를 가지고 와 지금의 영국 사회를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연극 와이프(WIFE)’는 지난 1월 시상식이 열린 제56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유인촌 신인연기상 3관왕을 수상하였고,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백석광 배우가 극중 1인 다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상황에 맞게 소화해 내 연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연출을 맡은 신유청은 묵직한 사회문제를 유려하게 펼치는 연출력으로 제56회 백상예술상 백상연극상, 56회 동아연극상 연출상, 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19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 굵직한 상들을 석권해 연극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이번 앵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신유청 연출은 올해의 와이프(WIFE)’는 한층 더 세밀하고 깊이 있게 연출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작년 캐스팅 멤버인 이주영, 오용, 백석광, 정환 배우와 함께 손지윤, 우범진, 송광일이 합류하며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한 연기로 인물 간 한층 짜임새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와이프(WIFE)’730()부터 82()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하며 2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세종문화티켓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6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할 수 있다. 좌석 운영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선실 기자]

 

 

 

 

[이선실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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