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입자> 손원평 감독, “8년 동안 기획한 영화, 소설가이기 전에 영화인이었다”

기사입력 2020.05.28 16:03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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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감독.jpg
손원평 감독

 

 

 

 

[서울문화인] 527() 용산 아이파크CGV에서 미스터리 스릴러영화 <침입자>의 언론배급시사회와 함께 손원평 감독, 송지효, 김무열 배우가 참여한 가운데 언론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손원평 감독이 상업 영화로 데뷔하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손원평 감독 이전에 그녀의 첫 장편 소설이자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아몬드는 전 세계 12개국 수출, 국내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기록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까지 수상 소설가라는 이력과 함께 2001년 영화지 씨네21’을 통해 데뷔한 영화평론가이자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며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2005), <너의 의미>(2007), <좋은 이웃>(2011)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특히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으로는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출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김무열, 손원평 감독, 송지효.jpg
김무열, 손원평 감독, 송지효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손원평 감독은 상업 영화로 데뷔하는 소감에 대해 소설보다 영화를 먼저 시작했고, 20년 동안 영화를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이번 <침입자>로 관객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설레는 마음이라고 밝히면서 , 그리고 가족이라는 건 보편적인 개념이지만, 그런 일상적인 소재가 비틀렸을 때 오히려 더 생경하고 무섭고 이상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침입자>를 만든 계기를 밝혔다.

 

이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송지효, 김무열 배우 모두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두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작품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혜경, 허중학 기자]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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