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조민수의 캐릭터 변신과 가수에 배우로 변신한 치타(김은영), <초미의 관심사>

기사입력 2020.05.20 17:13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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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사>는 막내를 찾아 이태원 뒷골목을 누비며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는 모녀의 티키타카, 그 과정에서 마주친 다채로운 인물들과 펼치는 예측불허 추격전, 그리고 거기서 밝혀지는 이 가족의 속사정이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문화인] 오는 527()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민수, 김은영 주연의 추적극 <초미의 관심사>가 지난 518()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가졌다.

 

영화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하룻밤 추격기를 담은 영화로 조민수의 변신과 가수 치타가 배우 김은영으로 선보이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이목을 모았다. 언론배급 시사화를 통해 마침내 첫 선을 보였다.

 

다름·공존·사랑으로 시크하게 질주하는 예측불허 추격극”(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쎈 언니 둘이 그려내는 편견없는 요지경 세상”(iMBC 김경희 기자), “유쾌한 로드무비 탄생”(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상영이 끝난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남연우 감독, ‘순덕역의 김은영, ‘정복역의 테리스 브라운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화 촬영 비하인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공개됐다.

 

 

남연우 감독, ‘순덕’ 역의 김은영, ‘정복’ 역의 테리스 브라운.jpg
남연우 감독, ‘순덕’ 역의 김은영, ‘정복’ 역의 테리스 브라운

 

 

먼저 뒷골목 구석구석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는 씬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 보다 힘들지 않은데 힘든 척 연기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는 신인배우 김은영의 재치 있는 답변에 이어 원어민인데 영어를 못하는 척하는 연기를 할 때 너무 웃겼다는 미국인 배우 테리스 브라운의 능청스러운 답변이 이어졌다. 이어 남연우 감독은 “<초미의 관심사>가 영화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고 래퍼 치타가 아닌 배우로 연기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김은영은 저 뿐만 아니라 테리스 브라운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시도인 작품이었다. 예쁘게 봐 주시길 바란다며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정복역의 테리스 브라운은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 나와 약간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초미의 관심사>를 많이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 [최혜경 기자]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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