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색깔·느낌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과 <도시재생프로젝트住 : 수집과 기억 사이>전 개최

기사입력 2020.02.11 18:4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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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에서 어린이의 미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워크숍 전시프로그램 <색깔·느낌 놀이터>를 오는 513일까지 운영한다.

 

<색깔·느낌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미술 활동하며 작품 전시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색깔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수연 학예연구사는 미술의 조형요소인 색깔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스스럼없이 방문하여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가 스스로 색을 찾고, 느끼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한껏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MA아트센터는 한밭수목원에 위치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층에 위치하였으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대전창작센터, 시간이 멈춘 곳에 기억을 모으다. <도시재생프로젝트: 수집과 기억 사이>

또한, 대전창작센터에서 오는 14일부터 517일까지 도시재생프로젝트: 수집과 기억 사이전을 개최한다.

 

대전창작센터 도시재생 프로젝트, , 세 가지 주제로 원도심과 그 속에 공존하는 문화가치를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그 첫 번째로 주()를 테마로, 전창곤 대전 프랑스문화원장과 이홍석 카페비돌 대표의 수집품을 소개한다.

 

전창곤 대전 프랑스문화원장은 프랑스에 살면서 모은 수많은 애장품을 대전으로 가져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 공간을 열었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 프랑스 문화원은 1만여 권의 문화서적, 빈티지 컬렉션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랑스시절부터 수집해 온 개인 수집품 외에도 한국 근대미술의 대표작가 배운성의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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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카페비돌 대표는 20여 년간 원도심의 역사와 함께하며 다양한 예술인들과 다원예술을 펼쳐왔다. 유럽에서부터 한국의 카페문화를 꿈꾸었던 그는 1996년 대흥동 설탕수박을 시작으로 2006년 현재의 비돌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년간 수집해온 LP판을 비롯하여 빈티지 만화책, 피규어, 프라모델, 미술품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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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김민기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의 숨겨진 문화브랜드를 찾고 그 추억과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도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그 관계 속에 문화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함께 지켜온 문화 속에 희로애락 했던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 바로 원도심이고, 그것이 대전시립미술관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하여 실현하고자 하는 공감미술이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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