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 영화 <닥터 두리틀>

기사입력 2020.01.09 10:24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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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10년 이상 아이언맨으로 살아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드디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으로 컴백작으로 그의 이후 선택이 모두가 집중된 가운데, 그는 새 작품 영화 <닥터 두리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18() 개봉하였다. 북미에서는 117() 개봉, 무려 10일에 가깝게 대한민국에서 먼저 개봉하는 이유는 남다르다.

 

영화 <닥터 두리틀> 제작진들은 영화를 완성한 후 영화의 재미와 진정성을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대표국가로 대한민국을 만장일치로 떠올렸다고 한다. 바로 한국 이야말로 진정한 친절함, 관대함, 열정과 사랑을 모든 것을 갖춘 나라임을 전원 모두가 인지 및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한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장을 좌우하는 바로미터 국가이며 세계적인 탑 마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은 대부분의 작품을 대한민국에서 최초 개봉을 하듯, 영화 <닥터 두리틀> 역시 마블 히어로로 살아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겐 대한민국은 특별한 사랑과 교감의 나라이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대한민국을 4번째 방문 및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방문함으로써 남다른 대한민국 사랑을 보여줬다. 이처럼 대한민국에 유일한 감동 인사를 전한 만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도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정하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의 영화팬들은 오랫동안 <반지의 제왕>부터 <해리포터>시리즈 및 <나니아 연대기>등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에 대한 꾸준한 인기도 한몫을 했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휴 로프팅 작가의 원작 소설 [둘리틀 선생의 여행] 시리즈를 원작으로 소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대 독자들에게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은 작품이자 이전 1967년에도 영화로 만들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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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다섯 살의 막내 아이가 영화관에서 경험할 첫 영화로도 손색이 없고, 자신의 십대 자녀가 봐도 좋을 정도로 세련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는 스티븐 개건 감독은 슈퍼 히어로 패러다임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닥터 두리틀은 슈퍼 히어로이고, 그의 초능력은 아마도 듣고 소통하는 능력일 것이다. 그가 이 모든 생명체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사악해질 것을 명령하지만 <닥터 두리틀>은 듣기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우 렉스 해리슨 버전의 <닥터 두리틀> 영화를 시기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나이에 봤다. 그때 세 살인가 네 살 때였지만 완전히 빠져들고 말았다. 제 생각에는 제 뇌 속 어딘가 어두운 곳에 이 영화가 들어가서 둥지를 튼 것 같다. 그것을 꺼내기까지 50년을 기다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우리가 만든 영화중에서 가장 마법 같은 영화이다. 뭔가 의미가 깊다. 오랫동안 이 작품을 준비한 제 아내는 이 작품이 네 살부터 아흔 네 살까지 모두 즐거워할 영화라고 했다. 이 작품은 클래식한 매력과 판타지 요소를 모두 전해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영화 <닥터 두리틀>의 관전 포인트을 이야기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인 수잔 다우니 대표 프로듀서는 “<닥터 두리틀> 영화는 모든 성인과 가족 구성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이자 가족을 찾는 이야기다. 제 네 살 난 아들과 94세 되신 할머니 모두 이 영화를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중심을 단단히 붙드는 진짜 주제는 당신의 나이가 몇이든, 성별이 무엇이든, 인종이 무엇이든 큰 울림을 줄 것이다.”며 영화를 평했다. 더불어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인 수잔 다우니 대표 프로듀서와 더불어 디즈니를 대표하는 제작진이 참여했다.

 

한편, 이 영화는 닥터 두리틀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에도 세계 최고의 탑스타들이 모두 대거 보이스 더빙에 참여하였다.

 

고릴라 치치역에는 라미 말렉, 지프역에 톰 홀랜드, 여우 투투역에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역에 셀레나 고메즈, 오리 댑댑역에 옥타비아 스펜서, 타조 플림턴역에 쿠마일 난지아니, 북극곰 요시역에 존 시나, 호랑이 배리에는 랄프 파인즈, 앵무새 폴리는 엠마 톰슨이, 다람쥐 케빈역에는 크레이그 로빈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초호화 더빙 라인업을 완성, 이들의 목소리와 동물들을 비교하면서 듣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실사 배우들도 화려하다. 연기파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제시카 버클리가 출연하며 이와 함께 아역 배우로는 신예 해리 콜렛과 카르멜 라니에도 등이 등장한다.

 

영화는 제작비 약 175백만 달러가 투여, <해리 포터> 시리즈 주요 촬영지인 영국 및 미국 뉴욕 등에서 촬영을 진행되었다. [최혜경 기자]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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