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엉뚱한 악당 미니언즈를 기반으로 인터랙티브 체험형 전시 <미니언즈 특별전>

인사 센트럴 뮤지엄(안녕인사동 지하 1층)에서 내년 3월 15일까지
기사입력 2019.10.24 20:32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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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공개되는 캐릭터 탄생 과정 아트웍 및 제작자들의 인터뷰 영상이 한자리에

애니메이션 장면을 현실 세계에 재현한 생동감 넘치는 전시장과 실물 스케일의 3D 캐릭터

영상과 게임, 미션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체험형 전시

 

[서울문화인] 차별화된 외모와 엉뚱하면서 독보적인 매력, 그리고 선량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전형적인 틀을 깨며, 개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Despicable Me)>시리즈와 <미니언즈(Minions)>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언즈 특별전>이 한국을 찾았다.

 

<미니언즈 특별전>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디즈니와 마블, DC 등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캐릭터의 제작과 유통 및 판매를 하고 있는 비스트킹덤, 전시 기획사 지엔씨미디어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전시로 캐릭터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는 아트웍 뿐만 아니라 제작자들의 인터뷰 영상, 실물 스케일의 3D 캐릭터와 테마별 공간, 색다른 포토존, 흥미진진한 인터랙티브한 멀티미디어물이 다채롭게 구현되었다.

 

특히 관람객이 미니언즈의 세계를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눌러 보고, 뛰어 들고, 함께 체험하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체험형 전시라는 점에서 지엔씨미디어가 기존에 선보여 온 드릭웍스 전’, ‘픽사 전’, 그리고 올 8월에 종료한 디즈니 전등의 애니메이션 전시와는 차별화 된 인터랙티브 체험형의 전시라 하겠다.

 

전시 구성은 극장과 갤러리’(Theater&Hallway)를 시작으로, ‘악당 그루의 실험실’(Gru’s Lab)걸즈룸’(Girls Room) 그리고 미니언즈 연대기’(Minions Zone) 등 테마별로 섹션이 나뉘어 구성되었다.

 

먼저 전시 도입부 극장과 갤러리’(Theater&Hallway)에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아트웍과 인터뷰 영상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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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악당 그루의 실험실’(Gru’s Lab)에는 대형 스케일의 그루스 카(Gru’s Car)’가 관람객을 몰입시킨다. 그루의 무기를 만들어보는 게임 외에도 각종 소품이 마련되어,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4대 악당인 캐럭터스칼렛 오버킬 (Scarlet Overkill), 벡터 퍼킨스(Vector Perkins), 엘 마초(El Macho), 발타자르 브랫(Balthazar Bratt)은 실물 크기로 화려한 무대와 함께 꾸며져 멋진 추억과 사진을 한가득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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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룸’(Girls Room)은 귀여운 소녀 아그네스’(Agnes)가 제일 좋아하는 유니콘’ (Fluffy Unicorn)을 초대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곳은 핑크빛의 예쁜 색감의 연출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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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고의 악당을 찾아 떠나는 미니언즈의 모험 일대기가 펼쳐지는 전시장에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과 미니언들의 진화과정을 살펴보거나 함께 사진을 찍 수 있으며, 놀이터 마냥 압도적인 초대형 바나나 볼 풀장은 거의 천장까지 닿을 정도로 큰 바나나 풍선과 더불어 수만 개의 하얀색, 노랑색 볼들로 가득 채워져 이곳에서는 관람객들이 함께 뛰어들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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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전시의 가장 색다른 점은 온몸으로 경험하고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체험물이라는 점에서 관람객은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디지털 기기 기반의 멀티미디어 게임과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그루’(Gru) 의 방구총을 실험해보고, ‘브랫’(Bratt)의 춤을 따라 해보는 등 직접 눌러보고, 작동시켜보면서 더욱 활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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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대표 마이클 E 실버는 미니언즈를 통해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된 이유에 대해 슈퍼베드와 미니언즈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콘텐츠 자체로 봤을 때도 더 풍부하게 관객들에게 몰입형 체험을 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미니언즈 자체가 팝컬쳐로 봤을 때 괜찮은 아이콘으로 봤다.” 이어 미니언즈 캐릭터는 현실의 캐릭터보다 풍부한 개성을 지닌 인물로 묘사가 되어 있고, 그들의 캐릭터 자체가 다정하면서도 악당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미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클라우디아 부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미니언즈의 스위트한 면과 그리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악당적인 본성을 이해하고 그루와프 가족의 모습을 전시를 통해 현대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체험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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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정용석 지엔씨미디어 부사장, 클라우디아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부대표, 마이클 E 실버 유니버설 스튜디오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대표, 케이케이 양 비스트킹덤 대표

 

 

한편, 이번 전시는 종로구 인사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AnnyoungInsadong)의 지하 1층에 약 800(2,810) 규모의 인사 센트럴 뮤지엄’(Insa Central Museum)의 개관전으로 내년 315일까지 진행된다.

 

<미니언즈 특별전>의 티켓은 일반인(19세 이상)15,000, 청소년(18세 이하)13,000원이며, 어린이(7~12)11,000원이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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