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한양도성, 아침시간ㆍ월요일에도 개방, 신분도 확인 절차 생략된다.

기사입력 2019.05.04 00:16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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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5월부터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시간을 연중무휴로 하루 최대 3시간까지 대폭 확대와 함께 입장 시 기존에 시행하던 신분 확인 절차를 생략되었다.

 

북악산은 백악산이라는 이름으로 1396년 한양도읍의 주산으로 한양도성과 성문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한 구역이다. 하지만 1968년 무장공비 30여명이 청와대 습격하기 위해 침투한 일명 ‘1.21.사태로 전면 통제되었다가, 지난 200745일 개방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군사작전지역인 북악산 한양도성은 정해진 시간 안에 신분증을 소지하고 안내소에 도착해야만 출입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간발의 차로 늦게 도착하면 입장하지 못하고 되돌아가야 했던 안타까운 사례가 종종 있어왔다.

 

 

 

말바위 안내소1(스피드게이트) 01.jpg
말바위 안내소1(스피드게이트)

 

 

 

51일부터 북악산 한양도성은 현재의 개방 시간보다 최대 3시간까지 개방시간을 연장하고 월요일 휴무제는 폐지하여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기존 개방 시간인 ·여름·가을 오전 9~오후 6겨울 오전 10~오후 5에서 3~4가을 9~10월 오전 7~오후 6’, ‘여름 5~8월 오전 7~오후 7’, ‘겨울 11~2월 오전 9~오후 5로 개방 시간이 변경되었다.

     

더불어 기존의 신분증 제시와 간단한 신청서 작성 절차도 과감히 생략, 3개 안내소(창의문, 말바위, 숙정문)에는 출입증만 대면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여 오로지 탐방객들의 편의에 맞춘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로로 다시 태어났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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