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블시리즈를 하고 나서 저의 인생이 바뀌었다. 이런 기회를 준 한국 팬에게 감사”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기사입력 2019.04.17 02:57 조회수 44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부 메인.jpg
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서울문화인] 415() 오전 1030분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2부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과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안현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가볍게 내한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먼저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는 제레미 레너는 어제 경복궁에 갔었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날씨가 좋아서 아주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벚꽃도 봤고요. 굉장히 마법과 같은 하루였다.” 그리고 한식도 좀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소주도 아주 좋았다.”고 밝혔다.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번보다 네 배 더 좋다. 존 파브로하고 지난 2008년도에 왔는데요. 그러고 나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마블 코믹스의 가상 세계관)) 시장이 막 동을 틀 때였는데 한국에서의 MCU 시장이 완전히 시너지 효과가 있었고 정말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브리 라슨은 한국에 처음 왔는데 정말 놀랍다. 제가 지금 엄청나게 먹고 있습니다. 지금 벚꽃이 이렇게 만개했을 때 와서 길거리 음식도 먹고 미술관도 가고 정말정말 행복하다. 현재 먹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먹고 있다. 저녁에때는 고기를 구워먹었습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어 리움 박물관에 방문했는데 진짜 엄청나게 좋은 현대미술 콜렉션이 있다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캡틴 마블 02.jpg
브리 라슨

 

 


이어진 질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아이언맨으로 MCU를 시작하신 주역이고 전 세계적이고 마블신드롬을 일으킨 배우로 소감과 앞으로 펼쳐질 마블의 시대, 세계를 전망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저는 정말 프로답게 다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10년 전에 어떻게 보면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감이 있었다. 그 당시는 마이크도 하나밖에 없었는데 어떻게 보면 시너지 효과가 정말 극대화된 것 같다. MCU, 마이크가 MCU를 통해서 시너지가 극대화된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해내는 것은 정말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아이언맨 04.jpg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번 작품의 촬영에 대한 느낌에 대해 브리 라슨 사실 제가 캡틴마블 전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먼저 찍었다. 그래서 전체적인 범위에 대해서 제가 완전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아직 저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실 오늘 오히려 다행이다. 왜냐하면 제가 스포일러를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보안상의 문제로 배우들도 시사회를 통해 첫 관람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어 브리 라슨에 대해 캡틴 마블이 많은 관심을 페미니즘 주제 때문에 받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배우로서, 또 개인으로서 그 캐릭터를 어떻게 보았는지, 또 캐릭터 자체가 브리 라슨이라는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질문에 브리 라슨은 캐롤이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저는 아즈마가 있는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9개월 전부터 트레이닝을 받았고 저의 자세도 달라지고 생각하는 모두, 음성도 더 강해졌다. 그래서 그런 캐릭터를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도 더 많은 것을 배웠으면 했다. 그 덕분에 세계도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사람이 상징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여성이 앞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 여성의 스토리. 여성의 어떤 여정이 다 상징적으로 나오지만 모두에게 어떤 어필이 있다고 생각다. 저뿐만이 아니다.”고 밝혔다.

 

마블시리즈의 가치관, 철학적인 내용에 대해서 안소니 루소는 특히 영화는 네거티브가 제대로 투영이 되었을 때 그리고 철학적인 시사점이 있었을 때 사회적인 시사점이 있었을 때 굉장히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대적으로 아직도 우리의 철학을 이제 MCU에 투영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개인주의가 있고 커뮤니티 공동체가 있다. 개인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지금 국수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데 또 개인주의로 가고 있는 그러한 국가들도 있다. 이 영화들이 굉장히 흥미롭고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은 공동체라는 개념 그리고 굉장히 아주 다른 별개의 캐릭터들이 모여서 공공의 적을 상대하는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하게 굉장히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고 생각을 한다. 예술이 정말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예술의 가장 큰 효과라고 생각한다.”

 

이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스토리에 대해 혹시 들은 것 중에 재밌는 것 있나라는 질문에 제레미 레너는 저는 몇 가지 들어본 게 있다만 일단 정말 창의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재밌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겠죠? 어떤 것은 웃기기도 하고 완전히 크레이지 한 것도 있었고. 그런데 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사람들이 여기 캐릭터에 대해서 스토리에 대해서 정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얼마나 아이디어가 크레이지 하더라도 좋아하니까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들이 그 정도로 감정적으로 여기에 관심을 주고 그렇게 21개 영화가 나왔고 이게 나오고. 그래서 제가 일부라는 것을 자긍심을 느낄 정도이다.”고 말했고 이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제가 좋아하는 것은 앤트맨이 타노스의 엉덩이로 들어가서 수술을 크게 만든다 그 스토리가 정말 재밌었고요 정말 그렇게 됩니다.”고 말했다.

 

호크아이 03.jpg
제레미 레너

 

 

마지막으로 한국 팬덤들에게 할 얘기에 대해 안소니 루소는 “10년 마블 유니버스에 결정체가 준비가 되었다. 지난 영화들을 다 따라오셨다면 그래서 정말 이런 캐릭터들을 좋아하셨다면 여러분에게 정말 중요한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엔딩이고 피날레이다. 그리고 이로써 여섯 명의 어벤져스의 스토리가 마침표를 찍게 되는 것 같다.”

 

조 루소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여러분의 열정과 관심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이렇게 영화를 만드는 것은 저희에게 영광이다. 열정적인 팬베이스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생각을 한다. 팬 분들께 이 영화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함께 이곳에서 축하를 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브리 라슨은 한국에 오래전부터 오고 싶었는데 와서 너무 즐겁고 또 오고 싶다. 제가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영화도 정말 기대가 된다. 영화가 나오면 영화에 대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금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쉽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다른 분들이 하신 말씀을 동의한다. 정말 여러분들을 저희가 알게 되었다. 정말 이 영화를 하고 나서 제레미나 저나 아빠가 되었고, 저의 인생도 바꿔 놓았다. 한국팬 분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캐릭터를 정말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

 

제레미 레너는 정말 아주 여러 가지 분열이 세상에는 많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사람을 함께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 같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그 여정의 일환이고요. 정말 이렇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영화를 통해서 마블 유니버스의 22번째 이야기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감사합니다.”

 

 

호크아이 05.jpg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국내 누적관객수 2,870만의 흥행 기록을 보유한 마블 스튜디오의 역작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리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원년 멤버들인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헐크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의 새로운 모습과 <캡틴 마블>로 흥행 캡틴에 등극한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브리 라슨까지 역대급 어벤져스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424일 개봉. [최혜경 객원기자]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sculture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