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뮤지컬을 통해 국, 내외에 세종대왕의 정신을 알린다. 뮤지컬 <1446>

뮤지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기사입력 2018.09.12 03:31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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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꼽히는 세종대왕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며 뮤지컬로 탄생한다.

 

세종대왕의 업적들은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대표적으로는 한글 창제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소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세종대왕이 개발을 이끈 신기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 신기전등이 있으며 이번에는 뮤지컬로 제작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911일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가진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1446>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뮤지컬 <1446>은 여주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KBS미디어, 한국관광공사 등이 주최, 후원하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파리넬리’, ‘라흐마니노프’, ‘살리에르등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뮤지컬을 제작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공연제작사 ‘HJ컬쳐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또한, 2015년 더뮤지컬 어워즈 3관왕의 빛나는 뮤지컬 <파리넬리>의 김선미 작가와 김은영 음악 감독과 더불어 안무에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인더하이츠> 등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채현원 안무가가 합류 하였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뮤지컬 <1446>은 세종대왕이 이룬 수많은 업적들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의 업적 뒤에 숨겨진 내면의 고통과 고민을 다루고 그렇게까지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조명할 것이라며,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꼽히는 훈민정음 창제뿐만 아니라 예술, 과학 등 많은 분야에서 뜻을 펼쳤던 세종대왕을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 밝혔다.

 

작곡과 연출을 맡은 김은영 작곡/연출은 세종이 왜 그렇게까지 한글 창제에 몰두 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우리가 몰랐던 인간 이도(李祹)에 대한 이야기, 나아가 현재 세종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뮤지컬 <1446>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작품으로 한글 창제라는 세계적인 위업을 달성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 한 해인 1446년을 작품의 타이틀로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는 가운데 트라이 아웃 공연’-‘브로드웨이 워크숍’-‘대극장 본 공연이라는 단계적인 제작 시스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오는 10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에 앞서 지난해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 트라이아웃 공연에서 호평이 이어졌으며 커튼콜 때는 기립 박수로 화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면서 투어 공연 문의와 내년 본 공연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성장하기 위하여 작품 전반적인 클린 업과 보편적인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드라마 각색 작업을 위해 영국 웨스트엔드 워크숍과 리딩 쇼케이스를 진행하였다. 웨스트엔드 워크숍은 영어버전의 공연으로 웨스트엔드 배우들과 스텝들이 참여하고 영국 유수의 대학인 골드스미스 대학(Goldsmiths University)과의 협업으로 리딩 쇼케이스 형태로 세계적인 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운영하는 웨스트엔드의 The Other Palace 극장에서 공연 되었다.

 

워크숍 오디션에는 약 700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참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약 120분간 1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공연 된 뮤지컬 <1446> 리딩 쇼케이스 참여한 배우들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스토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특히 한국 뮤지컬의 음악에 매료 되었다며 Katy Lipson한국 뮤지컬 음악에 특히 감탄했다. 공연을 보는 내내 음악에 빠져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을 본 관객들은 한국 뮤지컬은 처음인데 음악이 좋고, 왕으로 성장해 가면서 겪는 고충 같은 것들이 잘 나타나서 좋았다.”, “한국 본 공연도 보고 싶어진다.”, “런던에서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공연에 대한 후문을 밝혔다.

 

워크숍 과정에 함께 참여한 김은영 연출과 김선미 작가는 웨스트엔드 워크숍을 통해 10월에 있을 대극장 버전의 본 공연에 큰 밑거름의 되었다현지 스탭들과 함께 작품을 다듬는 과정을 통해 보완점을 찾고 더욱 탄탄하고 깊이 있는 작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1446>에서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愛民)에 근간을 두고 창의와 혁신을 구현했던 세종역에는 최근 2017 DIMF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유덕이 맡았으며 역사 속에는 없지만 그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전해운역에는 배우 이준혁이 출연한다.

 

소헌왕후역에는 박소연과 김보연이 세종의 아버지 태종역에는 배우 김태훈이 양녕/장영실역에는 배우 박정원이 연기한다. 그 외에 약 15명의 배우들이 앙상블로 함께 하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역사적 업적을 담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446_캐릭터포스터_전체.jpg


 

 

뮤지컬 <1446>에는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클래식한 현대음악과 국악기 동반 구성을 통해 음악에 한국의 색채를 담아낼 예정이며 고증의 형태를 띄지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한 약 70여벌의 의상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총 20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장면과 군무 등 역사극만의 박진감 넘치는 무대연출에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진수 실장은 뮤지컬<1446>을 통해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여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세종대왕을 세종대왕 영릉 등 다양한 역사적 유적지와 연계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작품은 해외의 한국문화원을 통해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뮤지컬<1446>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오는 105일부터 122일까지 선보인다. <러닝타임 145(인터미션 15), 7세 이상>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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