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2018년 봄 편성,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무장

기사입력 2018.03.30 02:26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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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콘텐츠 기획센터장


 


 


[서울문화인] EBS(사장 장해랑)328일부터 2018년 봄 개편을 통해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지식·민주시민교육 채널을 표방하는 EBS 1TV는 현 사회의 일원으로서 개인의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였다. 딱딱한 민주시민교육을 발랄한 힙합과 함께 엮어내는 국내 최초 힙합·강연 콜라보 토크쇼 <배워서 남줄랩>, 세상의 불편한 점들에 대해 파헤쳐보는 대국민 청원 프로젝트’ <빡치미> , 누구든지 묻고, 누구든지 답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강연 프로그램 <질문있는 특강쇼 빅뱅> 등 완전히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누구든지 묻고, 누구든지 답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강연 프로그램 <질문있는 특강쇼 – 빅뱅>(50분, 수요일 23시 55분), MC 아나운서 신아영


 


 


더불어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1년 내내 방송하는 파격적인 편성도 눈에 띈다. 관찰카메라에 담긴 부모와 자녀의 모습을 보며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는 <부모 성적표>, 이웃과 아침을 함께 먹으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조식포함 아파트>, 초등학생들의 기발한 생각과 그들만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 등 참신함과 실험성으로 무장한 색다른 형태의 실험과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사회의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한다.



 


삭막한 아파트에서 이웃사촌과 함께 먹는 최고의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식포함 아파트>, 방송인 박명수가 진행


 


 


또한 다큐멘터리의 명가名家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대표 플래그십 다큐멘터리인 <다큐프라임>2018 라인업을 강화하였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예술 교육의 본질적 역할과 가치는 무엇일까? <예술교육, 미래를 열다>, 한반도 최초의 금속 시대이자 인류 문명의 전환기였던 청동기를 집중 조명해보는 <불의 검>, 뼈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들여다보는 <본즈>, 자연다큐멘터리 <밤의 제국>, 아시아 문명의 가치와 그 저력을 재조명하는 <세계문명의 시작: 디 오리진>, 프랑스 여자 샤먼 꼴레뜨와 한국 여자 샤먼 성미의 우정을 4년 동안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2016EIDF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었던 <샤먼 로드>, 자연다큐멘터리 <갈라파고스> 등이 주목해볼만 하다. 이외에도 매달 우수한 독립 다큐멘터리를 만나볼 수 있는 <다큐 시네마>를 신설하여 더욱 넓은 스펙트럼의 다큐멘터리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오랜 시간 유아·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온 EBS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대형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함께 노래하고 뛰어노는’ <랄랄라 뿌우>를 비롯해 4남매 가족의 일상을 통해 유아·어린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4남매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역사를 체험해보는 신개념 역사 교육 프로그램’ <미스터리 유물도둑과 역사 탐정단>, 퍼펫 쇼와 애니메트로닉스 등을 결합한 <점박이 공룡 TV 동물원> 등이 유아·어린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였다.



 


<딩동댕 유치원>의 아역 MC 김아윤이 사랑스런 3명의 친동생들과 일상을 통해 유아·어린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4남매쇼>


 


 


창의융합교육채널 EBS 2TV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생방송 프로그램 <생방송 판다다>를 비롯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아인슈타인처럼>,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창의적으로 만들어보는 <다빈치 스튜디오> 등 교과 융합형 콘텐츠를 편성하였다. 또한 교육격차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현장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TED형 강의 프로그램 <생각하는 콘서트>, 일반 성인 대상의 온라인 교육강의 K-MOOCTV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로 다시 보는 대학강의 K-MOOC> 등이 새롭게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뭐든지 다 파는 판다다 편의점을 배경으로 매주 유쾌한 에피소드를 분야별 상식과 함께 풀어낸다. 생방송 판다다는 유투브에서 생방송으로 360도 카메라를 통해 제작환경을 지켜볼 수 있다.



 


 


생방송 판다다


 


 


EBS FM은 인문교양 채널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부모·교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여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공감할 예정이다.


 


한편, EBS는 일산 시대 새로운 시작을 맞아 개편과 함께 2013년 이후 5년 만에 로고송을 교체한다. 로고송은 Smart, Clean, Creative한 이미지의 공통점이 있는 안테나 뮤직과 함께 만들었다. 가수 이진아와 루시드폴이 각각 불렀으며, 28일부터 EBS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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