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에서 조선 임금의 모내기 체험, 창덕궁 모내기 행사

기사입력 2018.06.08 00:51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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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덕궁을 찾은 덴마크에서 온 라스무스씨와 로라씨가 직접 모심기체험을 가졌다.


 



 


[서울문화인]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7일 오전 11시부터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淸漪亭)에서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창덕궁 후원 중에서도 아주 깊숙한 곳에 위치한 청의정은 창덕궁 내 유일한 초가(草家),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동궐도(東闕圖)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창덕궁관리소는 매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부장 오인석)와 함께 봄에 벼를 심는 모내기 행사와 더불어 가을에는 벼를 수확하여 그 볏짚으로 청의정 지붕을 엮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창덕궁 모내기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하여 농사를 실천했던 친경례(親耕禮) 의식의 의미를 되살린 것으로, 농사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백성의 애환을 구중궁궐 안에서나마 헤아리려는 군주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인절미 떡매치기 체험


모심기 체험


계란꾸러미 만들기




 


이날 행사는 창덕궁을 찾은 덴마크에서 온 라스무스씨와 로라씨가 직접 모심기체험을 하였으며, 오전 1030분과 11시에 입장하는 창덕궁 후원 관람객들도 행사에 참여하여 인절미 떡매치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체험을 비롯하여 궁궐내에서 막걸리와 파전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가졌다. 아울러, 모내기 행사와 더불어 농촌진흥청의 지원으로 다양한 벼 품종과 쌀을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 전시와 함께 올해는 농촌진흥청에서 우리 쌀로 만든 파스타와 쌀국수를 관람객에게 나눠주며 우리 쌀 홍보를 펼쳤다.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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