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스케치] 정동극장 <련蓮, 다시 피는 꽃>; ①

우리의 설화로 무용의 만나 무용극으로 피어나다.
기사입력 2017.04.08 02:21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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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2017년 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다양한 전통공연을 만나는 전통공연의 메카로 운영 방향을 선포하고, [창작ing] 첫무대 <적벽>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전통공연으로 <, 다시 피는 꽃>를 무대에 올렸다.


 


<>은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한국적 정신과 사상을 담아 창작한 새로운 스토리에 전통 한국무용을 표현의 기반으로 한다. 스토리의 모티브는 도미부인 설화이공본풀이두 가지 전통설화를 조합되어 탄생되었다.


 


또한, 대사 없이 진행되는 무용 표현에서 국내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보컬곡을 삽입하여 뮤지컬적 요소를 담아내었다.


 


 












 


 


2017 정동극장 전통시리즈 <, 다시 피는 꽃>46일 개막해 1029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진용준 기자]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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