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서울빛초롱축제,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등

기사입력 2017.11.07 18:00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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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서울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2017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가 서울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서울빛초롱축제는 '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약 3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테마로 열려 올림픽 열기를 더했다.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등 11개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을 화려한 등 조형물로 구현해내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수교 구간 1.3km 물길을 수만 개의 빛과 등으로 물들인 서울빛초롱축제는 LED 조명을 활용, 전통과 현대의 빛을 융합한 작품 수도 작년 대비 5배로 확대('163'1715) 되었으며, 3개 구간에 3가지 테마(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등 캐릭터와 아트작가)로 총 43개의 작품이 설치 전시되었다. 이 중 일부 작품은 내년 올림픽 기간 중 평창에서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오는 19일까지의 계속되며,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 점등된다.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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