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스케치] 서울시립미술관,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의 <날개.파티>展 ①

기사입력 2017.03.16 10:57 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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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이 한국 작가를 세대별로 집중 조명하는 격년제 프로젝트 SeMA 삼색전(三色展) , SeMA Green은 원로 작가의 업적과 자취를 반추하고 한국 미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가늠해보는 전시로서, 2013년도 김구림, 2015년도 윤석남에 이어 올해는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와 그가 설립한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를 초청하여 <날개.파티>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514일까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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