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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이 한국 작가를 세대별로 집중 조명하는 격년제 프로젝트 SeMA 삼색전(三色展) 중, SeMA Green은 원로 작가의 업적과 자취를 반추하고 한국 미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가늠해보는 전시로서, 2013년도 김구림, 2015년도 윤석남에 이어 올해는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와 그가 설립한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를 초청하여 <날개.파티>展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5월 14일까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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