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 웰빙 新 메뉴 ‘오리보쌈’ 런칭

지친 여름, 입맛 돋우는 건강 메뉴로 인기!
기사입력 2009.07.04 03:11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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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으로 외식업계 최초 3단계 건강 먹거리 시스템을 일궈낸 원할머니 보쌈이 웰빙 新 메뉴를 출시,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보쌈과 오리모둠보쌈을 선보인 것. 돈육 일색인 보쌈 시장에 오리고기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도다.

이미 마늘보쌈으로 웰빙 新메뉴 1탄을 선보인 원할머니보쌈은 이번 오리보쌈과 오리모둠보쌈을 통해 고객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메뉴로 더위에 지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新메뉴 '오리보쌈'


新메뉴 '오리모둠보쌈'



오리보쌈은 연한 훈연향이 살아있는 오리고기와 담백하고 깔끔한 장김치,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무첨가된 무김치, 상큼함이 살아있는 무쌈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강 메뉴다. 오리고기와 원할머니보쌈의 돼지고기가 함께 세팅된 오리모둠보쌈은 두 가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 외식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오리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장김치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간 전통 궁중음식으로 장침채(醬沈采)라고도 불리 운다. 젓갈과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간장 등으로 담궈 달짝지근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마늘보쌈에 이어 함께 선보인 장김치는 원할머니만의 특별한 숙성비법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원할머니보쌈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무김치는 L-글루타민산나트륨 무첨가로 고객 건강을 생각했으며, 외식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건강한 음식이다.

원할머니보쌈 관계자는 “20여 년을 이어온 원할머니보쌈의 외식사업 노하우와 과학적인 기술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출시된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메뉴인 만큼, 더운 여름철 온 가족의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는 웰빙 메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중학 기자  ostw@freechal.com

[허중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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